설 연휴에 광주 당일치기 여행! 윤승아가 ‘고향 가면 꼭 간다’는 광주 맛집 4
광주 출신이 아니어도 괜히 마음이 몽글해지는 그 시절의 맛들. 시장 분식부터 노포 한 상, 추억의 생과일 디저트와 든든한 오리탕까지, 윤승아가 먹부림한 광주 로컬 맛집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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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아가 고향 광주로 떠난 당일치기
- 상추튀김부터 오리탕까지 로컬 코스
- 광주에서만 먹는 진짜 ‘찐맛집’ 리스트
상추튀김 맛집 ‘산수분식’
윤승아가 기차로 떠난 당일치기 여행의 목적지는 고향 광주. 도착하자마자 친구와 만나 향한 곳은 상설시장인 산수시장인데요. 로컬 친구가 추천한 상추튀김 맛집 산수분식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상추를 튀긴 것이 아니라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 상추튀김(5천원)은 광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죠. 한 입 크기 오징어 튀김을 양념간장에 찍고 취향껏 양파와 고추도 올려서 먹습니다. 쫄면이 들어간 국물 떡볶이도 먹음직스럽네요.
주소: 광주 동구 필문대로192번길 3-1
할머니 손맛 ‘오미뚝배기’
“촌시러워서 어찌꺼나.” 당신이 직접 만드신 반찬들이 촌스럽다며 걱정하시는 주인 할머니가 계신 곳. 메뉴는 돼지불고기(1만 5천원) 하나. 상에 깔리는 각종 김치와 장아찌만 봐도 잘 들어왔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윤승아는 불맛 나는 돼지불고기와 정성스러운 반찬 때문에 끝없이 들어간다고 적었습니다. 할머니의 정겨운 입담을 소화제 삼아 볶음밥까지 클리어!
주소: 광주 동구 동계천로 116
추억의 생과일 전문점 ‘캔모아’
후식은 광주에 한 곳 남아 있다는 캔모아에서 먹었습니다. 생과일 전문점을 내세운 알록달록 과일 인테리어, 흔들흔들 흔들다 보면 이야기가 끝없이 쏟아지는 그네 의자, 따뜻한 기본 식빵을 생크림에 푹푹 찍어 무한으로 먹던 추억이 떠오르죠. 윤승아 피셜 캔디바 맛이 난다는 캔모아 빙수는 7천5백원.
주소: 광주 동구 중앙로 172
영미오리탕
맛집 많은 광주에 왔는데 마지막까지 먹텐 떨어지면 안 되죠. 마지막 식사는 광주 최애 맛집 영미오리탕에서 했어요. 깊고 진한 들깨 국물과 수북하게 올라간 미나리만 봐도 몸보신이 되는 느낌인데요. 윤승아는 오리탕(한마리, 6만1천원)과 생로스를 주문했습니다. 들깨가루에 초장을 넣은 소스가 이곳의 킥. 택배 주문도 가능합니다.
주소: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104번길 10(광주상무점)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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