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발트부터 스카이 블루까지, 지금 가장 핫한 컬러 활용법

보기만 해도 온도가 내려가는 블루의 계절. 드레스부터 테일러링, 액세서리까지 블루로 완성한 여름 스타일링

프로필 by 김성재 2026.08.14

여름과 블루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조합이다. 블루 컬러는 더운 여름에 시각적 시원함을 주는 데다 어떤 소재나 실루엣을 만나도 청량함을 잃지 않기 때문. 드레스부터 테일러링, 스포츠웨어까지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활용도 역시 매력적이다.


끌로에는 플라워 드레스에 선명한 블루를 입혀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펜디는 블루 니트 셋업으로 경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그렇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푸르게 물들일 필요는 없다. 채도 높은 블루는 하나만으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컬러니까. 질샌더처럼 블루 슈즈로 발끝에 리듬을 더하거나, 빅토리아 베컴 같이 간결한 룩에 블루 백으로 방점을 찍어보자. 웨일스 보너처럼 무채색 사이에 블루 한 점만 더해도 존재감은 충분하다. 좀 더 과감해지고 싶다면 체이스 인피니티의 코발트 블루 드레스를 참고하거나, 아웃도어와 포멀웨어 무드를 믹스한 벨라 하디드처럼 익숙한 공식을 비트는 것도 좋다.


올여름 가장 시원하게 룩의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은 결국 블루다!


Chlo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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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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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es Bo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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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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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Infiniti

Chase Infiniti

Bella Ha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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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성재
  • 사진 게티이미지·IMAXtree.com
  • 아트 디자이너 김지은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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