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신세경 등 탈색까지는 아니어도… 연한 눈썹이 대세가 된 이유
요즘 여배우 메이크업의 공통점은 연한 눈썹입니다. 고윤정, 신세경, 이주빈 등은 짙은 헤어 컬러에도 눈썹을 밝게 연출해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었죠. 탈색모가 아니어도 요즘 필수라는 눈썹 힘 빼는 메이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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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메이크업에서 부각된 연한 눈썹 트렌드
- 헤어 컬러와 대비되는 밝은 눈썹 연출 방식
- 인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메이크업 변화
요즘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트렌드 중에서 공통적으로 자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부드럽고 라이트한 컬러의 눈썹인데요. 얼마 전 <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부드러워진 메이크업으로 미녀통을 유발했던 배우 고윤정을 필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주빈, 혜리, 신세경 등 배우들의 눈썹이 연해지고 있죠. 눈썹 염색은 이전부터 있어왔던 트렌드이지만 올해 눈썹 염색 트렌드는 다릅니다. 바로, 진한 다크 브라운이나 블랙의 헤어 컬러에도 눈썹은 라이트하게 메이크업할 정도로 눈썹을 밝게 하는 것이 정석처럼 통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밝은 눈썹은 좀 더 여성스럽고 답답해 보이지 않는 인상을 만들어주죠. 오늘은 최근 밝은 눈썹을 고수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을 살펴볼까요?
고윤정 - 밝은 세미 아치형 눈썹
타고나길 머리숱도, 눈썹 숱도 많아 보이는 배우 고윤정. 데뷔 초에는 풍성한 머릿결에 짙은 아치형 눈썹을 자랑했지만, 요즘은 눈썹을 밝게 염색하고 세미 아치형으로 눈썹 곡선을 살짝 낮추어 이전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피부톤은 밝고 보송하게, 눈썹은 밝게, 색조는 뉴트럴하게 올리는 편이죠.
김지원 - 얇은 매트 브라운 눈썹
유난히 큰 눈과 높은 코, 도톰한 입술로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배우 김지원은 파워 쿨톤으로 보이는데요. 덕분에 그녀는 풍성한 흑발 헤어에 모노톤 의상을 즐겨입죠. 그런 그녀는 자칫 강해 보일 수 있는 인상을 부드러운 메이크업으로 보완한답니다. 쿨톤인 그녀의 퍼스널컬러에 어울리도록 노란끼 없는 매트 브라운 컬러의 브라운 눈썹, 미지근한 컬러의 립으로 메이크업에 힘을 빼는 편이에요.
이주빈 - 얇고 밝은 아치형
<스프링 피버>로 안보현과 함께 열연 중인 배우 이주빈.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헤어 컬러를 유지했던 그녀가 데뷔 초부터 주로 했던 눈썹은 얇은 아치형의 밝은 눈썹입니다. 날카로운 고양이상 눈매의 그녀의 인상이 너무 강해 보이지 않도록 얇고 밝게 눈썹을 연출해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었죠.
혜리 - 개성 있는 눈썹 탈색
최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혜리의 트렌디한 탈색 눈썹. 다크한 헤어컬러에도 눈썹은 밝게 유지해 답답해 보이지 않는 인상을 만들어요. 눈썹은 브로우 카라를 활용해 결을 살려 붙여 연출하고 라이트하게 빼서 힙한 느낌을 주는 눈썹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글로시한 오버립을 주로 바르죠.
신세경 - 밝고 연한 눈썹
신세경 역시 풍성한 머리숱과 진한 눈썹을 가진 잘생긴 미녀 상 연예인이었죠. 그녀는 최근 몇년 동안 미디엄 컬러의 브라운 헤어와 밝게 염색한 눈썹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짙은 눈썹 덕에 분위기 있지만 답답해 보이던 이전의 인상보다 훨씬 밝아지고 부드러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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