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입문자 모이세요. 지금 사면 봄까지 쭉 활용할 수 있는 스카프 쇼핑 리스트 4
룩의 인상과 계절감을 조절하는 역할로 존재감이 커진 스카프. 과감한 컬러로 시선 끌기, 은은한 포인트 주기, 여러 연출로 변주 내기까지. 샤넬, 셀린느, 루이비통, 구찌의 대표 스카프를 상황별로 골라봤어요. 오늘 당신의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한 장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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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에 가볍게 계절감을 더하는 스카프 아이템들
- 컬러·프린트·로고 스카프로 단순한 룩에 변화를 주는 연출 포인트
- 스카프 하나로 봄 기운을 먼저 더하는 스타일링 제안
봄을 앞두고 가장 먼저 장만하기 좋은 아이템을 꼽자면 단연 스카프입니다. 가볍게 더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고, 하나만 있어도 룩의 인상을 확실하게 바꿔주기 때문이죠. 특히 2026 S/S 시즌에는 스카프의 활용도가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목에 두르는 기본적인 연출을 넘어, 옷의 구조를 대신하는 기능적인 역할까지 맡으며 스타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번 시즌 스카프는 단순한 포인트 아이템을 넘어, 룩의 균형을 잡아주는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했습니다. 봄이 오기 전, 지금 눈여겨봐야 할 브랜드별 스카프를 골라봤습니다.
Celine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Miu Miu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MSGM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Hermès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샤넬 오늘따라 룩이 밋밋하다면, 컬러 플레이가 답
심플하게 입었는데 뭔가 허전한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옷을 더하는 게 아니라, 색 하나를 얹는 선택이죠. 샤넬의 스카프는 그런 순간에 가장 직관적인 해답이 됩니다. 과감한 컬러와 그래픽 덕분에 룩에 단번에 시선이 모이거든요. 별다른 연출 없이 목에 가볍게 두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올 블랙이나 뉴트럴 톤 룩에 더했을 때 가장 효과가 확실합니다.
셀린느 튀지 않게 하지만 확실하게 포인트 주고 싶다면
“너무 꾸민 느낌은 싫은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아 보이긴 싫다”는 날이 있죠. 셀린느 스카프는 바로 그런 상황에 어울립니다. 로고와 그래픽이 과하지 않아 룩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대신 전체 인상을 단정하게 정리해 줍니다. 셔츠 안에 살짝 매거나 재킷 위에 느슨하게 두르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데일리룩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스카프를 찾고 있다면 셀린느가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루이비통 하나로 여러 연출을 즐기고 싶다면
스카프를 하나만 사야 한다면, 활용도가 가장 중요해집니다. 루이비통의 방도 스카프는 그 조건에 가장 잘 맞는 아이템입니다. 목에 두르는 기본 연출은 물론, 머리에 두르거나 가방에 묶는 등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죠. 길고 슬림한 형태 덕분에 부담 없이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습니다. 옷보다 액세서리로 변주를 주는 편이라면 가장 손이 자주 갈 스카프가 될 겁니다.
구찌 봄 기운을 가장 먼저 느끼고 싶다면
구찌의 플라워 프린트 스카프는 계절을 앞당겨 쓰는 아이템에 가깝습니다. 아직 옷차림은 무거운데, 룩에 봄 기운만 먼저 얹고 싶을 때 이만한 게 없습니다. 봄 아우터나 원피스를 꺼내기 애매한 시기에 이 스카프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이 충분히 앞서 나가 보이거든요. 색감이 강렬하지 않은 파스텔 톤이나 빈티지한 플로럴 패턴을 고르면 겨울 코트나 트렌치 위에 매치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 포인트가 되죠.
Credit
- 에디터 김성재
-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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