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보이가 온다! 코르티스 마틴, 라이즈 원빈, 지드래곤이 선택한 핵심 아이템은?
나폴레옹 자켓이 만들어내는 상체의 긴장감, 스키니진만이 가진 실루엣, 선글라스가 남기는 인상, 그리고 부츠가 완성하는 전체 균형. 에디 스타일은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지금 다시 주목받는 이 스타일을 일상 속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핵심 아이템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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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웨이를 통해 포착한 에디보이·에디걸 트렌드의 재등장
- 나폴레옹 재킷부터 선글라스까지 주요 아이템 정리
- 실제 착용을 고려한 에디터 추천 스타일링 가이드
코르티스 마틴 | 인스타그램 @cortis
라이즈 원빈 | 인스타그램 @riize_official
지드래곤 | 인스타그램 @xxxibgdrgn
벨라 하디드 | 인스타그램 @bellahadid
제나 오르테가 | 출처 Getty Images
요즘 패션 신에서는 포엣코어가 하나의 공기처럼 퍼져 있습니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실루엣, 감정을 덧입은 스타일이 거리를 채우고 있죠. 이토록 낭만적인 흐름 속에서 유독 눈에 걸리는 룩이 있습니다. 더 날카롭고, 더 마르고, 어딘가 불안하게 아름다운 실루엣. 작년부터 조용히 기류를 만들던 에디보이 트렌드는 2026 S/S 컬렉션을 기점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하우스에서 나폴레옹 자켓이 대거 등장하며, 이 흐름이 단순한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Hedi Slimane | 출처 Getty Image
이는 과거를 그대로 반복한 복고라기보다는, 한 시대를 상징했던 스타일을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꺼내온 결과에 가깝습니다. 에디 슬리먼이 만들어낸 마른 실루엣과 록적인 태도, 그리고 퇴폐적인 분위기가 부드러움보다 긴장감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지금의 패션 흐름과 자연스럽게 맞물린 것이죠. 그렇다면 이 트렌드를 런웨이가 아닌 일상 속에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에디보이와 에디걸의 무드를 가장 잘 드러내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답! 지금 주목해야 할 것은, 이 흐름을 완성해 줄 쇼핑 아이템입니다.
나폴레옹 자켓
Kenzo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Ann Demeulemeester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나폴레옹 자켓 | 인스타그램 @alexanderdroth
나폴레옹 자켓 | 인스타그램 @chlita
에디보이와 에디걸 스타일을 이야기할 때, 나폴레옹 자켓은 가장 먼저 언급되는 아이템입니다. 그만큼 에디 스타일의 분위기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죠. 군복에서 출발한 나폴레옹 재킷은 또렷한 어깨선과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으로 상체에 강한 존재감을 부여합니다. 에디보이와 에디걸 스타일에서 나폴레옹 자켓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눈에 띄기 때문이 아닙니다. 상체 실루엣만으로도 전체 분위기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의가 비교적 단순해도, 이 재킷 하나만으로 룩에 서사와 긴장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스키니진
Acne Studios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Versace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스키니 팬츠 | 출처 Getty Image
스키니 팬츠 | 인스타그램 @sarahlouiseblythe
에디 슬리먼의 이름을 떠올릴 때 스키니진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가 만든 스키니진은 단순히 몸에 붙는 바지가 아니라, 반항적이면서도 취약한 미감을 동시에 드러내는 상징적인 아이템이었죠. 최근 다시 주목받는 스키니진은 과거처럼 극단적으로 타이트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다리를 곧고 길게 보이게 하는 실루엣에 초점을 맞추고 있거든요. 허벅지는 슬림하게 잡고,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라인이 핵심! 에디보이에게는 젠더의 경계를 흐리는 역할을, 에디걸에게는 날 선 이미지를 완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츠
Meryll Rogge Studios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Enfants Riches Deprimes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롱 부츠 | 출처 Getty Images
첼시 부츠 | 인스타그램 @ferrithomas
에디 스타일에서 신발은 결코 조연이 아닙니다. 특히 부츠는 하체 실루엣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둔한 형태의 슈즈보다는, 앞코가 날렵한 디자인이 에디보이·에디걸 무드에 훨씬 잘 어울리죠. 첼시 부츠, 슬림한 앵클 부츠, 혹은 굽이 낮은 롱 부츠까지 중요한 것은 공통적으로 선이 살아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스키니진과 매치했을 때 다리는 더 길어 보이고, 나폴레옹 재킷과 연결되며 전체 실루엣이 하나의 선처럼 이어지는 것이 포인트!
선글라스
Acne Studios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Blamain Spring/Summer 2026 | 출처 IMAXtree
선글라스 | 출처 IMAXtree
선글라스 | 인스타그램 @skinnyyoungthug
선글라스는 기능보다 인상이 먼저 작동하는 아이템입니다. 요즘 다시 눈에 띄는 것은 시선을 숨기듯 얼굴을 덮는 큰 프레임입니다. 보잉 선글라스나 에비에이터처럼 넓은 형태의 디자인은 에디 스타일 위에서 오히려 더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선글라스 하나만 더해도 스타일이 정리되고, 큰 설명 없이도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죠. 복잡한 스타일링 없이도 룩의 결을 바꾸고 싶을 때, 이만큼 효과적인 선택은 많지 않습니다.
Credit
- 에디터 김성재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Getty Images /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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