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만 신는다고? 2026 겨울 신발 트렌드는 정반대로 간다. 겨울 신발 쇼핑 리스트 5
발에 착 감기는 세컨드 스킨 부츠, 따뜻함을 책임지는 시어링, 룩에 마찰을 더하는 메탈 하드웨어, 늘 믿고 신는 로퍼, 그리고 약간의 관능을 더한 뮬까지. 겨울 스타일링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겨울 신발 쇼핑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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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o Raule//Getty Images
- 런웨이 기반 5대 겨울 신발 트렌드 정리
- 핏·텍스처·실용성 중심으로 변화한 시즌 슈즈 디테일 분석
- 에디터가 실제로 목격한 스타일별 추천 착용 방식
겨울 신발은 이제 더 이상 트렌드를 무작정 쫓는 것이 아니라, 추운 날씨 속에서 실제로 어떻게 옷을 입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작은 변화들에 가깝습니다. 특히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는 혹한기에는 난이도가 더 올라가죠. 런웨이에서는 디자이너들이 피팅, 텍스처, 실용성을 다루는 방식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덕분에 익숙한 스타일의 신발조차 색다르게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발에 착 감기는 세컨드 스킨 부츠, 따뜻함을 책임지는 시어링, 룩에 마찰을 더하는 메탈 하드웨어, 늘 믿고 신는 로퍼, 그리고 약간의 관능을 더한 뮬까지. 겨울 슈즈는 겨울 스타일링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작은 계단 같은 역할을 합니다. 심지어 그 꽤나 거친 날씨조차도 조금은 더 즐겁게 만들죠.
세컨드 스킨 부츠
Miu Miu Fall/Winter 2025 | Victor Virgile//Getty Images
Jil Sander Fall/Winter 2025 | Pietro D'Aprano//Getty Images
런웨이에 등장한 세컨드 스킨 부츠는 ‘양말 부츠’와 비슷해보이지만 사실 조금 다릅니다. 훨씬 더 날렵한 버전이라 볼 수 있죠. 종아리를 감싸는 슬림한 실루엣 덕분에 섹시함을 살릴 수 있죠. 미우미우 런웨이에서 보여준 70년대 레퍼런스 부츠처럼요! 이 트렌드는 질 샌더, 드리즈 반 노튼, 끌로에까지 확산해 “핏의 재정의”를 보여주고 있어요.
스터드 디테일
Bally Fall/Winter 2025 | Victor Virgile//Getty Images
Isabel Marant Fall/Winter 2025 | Peter White//Getty Images
스터드 장식으로 룩에 태도를 더하기! 하드웨어 디테일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옷차림에 개성과 서브컬처적 감도를 넣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중에서도 스터드 장식은 한때 펑크의 상징이었고,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보여준 관능적인 에너지로 회귀하는 중입니다. 특히 가죽과 함께 매치할 때 겨울 룩에 강렬한 텐션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퍼 부츠
Louis Vuitton Fall/Winter 2025 | Antoine Flament//Getty Images
Sacai Fall/Winter 2025 | Peter White//Getty Images
시어링 부츠는 겨울 내내 푹신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베개 같은 신발입니다. 영하권이 되었을 때 발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특히 어그는 겨울마다 존재감을 입증해왔고, 사카이, 앰부쉬 등과 협업하며 런웨이 기반의 패션적 해석까지 성공시켰습니다.
뾰족 뮬
Gucci Fall/Winter 2025 | Victor Virgile//Getty Images
Lanvin Fall/Winter 2025 | Peter White//Getty Images
겨울이라고 힐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겨울 지면은 미끄럽고 울퉁불퉁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새해 파티에 힐이 빠질 수 없죠. 특히 이번 시즌의 펌프스는 의복에서 코드를 빌려왔습니다. 뒤꿈치는 오픈되고, 앞부분은 V자로 깊게 파고드는 실루엣이죠. 새틴이나 페이턴트처럼 고급스러운 소재를 선택하면 이 스타일의 섹슈얼함이 더 뚜렷해집니다.
클래식 로퍼
Prada Fall/Winter 2025 | Victor Virgile//Getty Images
Miu Miu Fall/Winter 2025 | Victor Virgile//Getty Images
로퍼는 늘 시즌과 상관없이 존재해왔지만, 올해는 더 유연하고 세련된 형태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부드러운 가죽, 셔링 디테일 등으로 과도하게 클래식하지 않게 만든 게 특징입니다. 이로서 로퍼는 단정하고, 귀찮지 않고, 절대 유행에서 벗어나지 않는 신발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죠.
*Cosmopolitan US 기사를 리프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문 보러 가기
Credit
- 글 Jessica Neises
- 사진 Getty Images/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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