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머릿결의 비결은 어머니의 조기교육? 셀럽들의 머릿결 유지 팁 3
찰랑찰랑 머릿결 자랑하는 셀럽들의 헤어 관리 루틴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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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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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머리 말리고, 에센스 바르고 놀아라” 엄마의 단호한 뷰티 조기 교육(?) 덕에 지금의 풍성한 머릿결을 가지게 됐다는 제니. 얼마 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제니는 “어릴 때부터 피부 관리, 모발 관리법을 알려주신 엄마께 너무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녀는 “머리 안 말리고 나가는 건 엄마가 용납 안 하셨다”고 덧붙이며, 지금도 그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고 고백했다.
모델 송해나

인스타그램 @songh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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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는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비법으로 서리태를 꼽았다. 무려 10년간 탈색을 해온 그녀는 최근 검은 머리를 유지하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을 느꼈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서리태를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모발을 구성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혜리

인스타그램 @hyeri_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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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두피 청결을 위해 꼭 밤에 머리를 감는 습관을 지키고 있다. 하루 동안 쌓인 먼지와 피지를 말끔히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두피 염증이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또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활발히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은 모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 시간대에 두피가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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