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로제도 청청! 올봄 청청 패션이 뜬다
제니, 로제, 민니, 노정의까지. 셀럽들이 잇달아 선택한 청청 패션, 어떻게 입어야 안 촌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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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로제·민니·노정의 청청 패션 착용
- 데님 온 데님 2026 봄 트렌드 재부상
- 기장·실루엣·톤 매치로 촌스러움 탈출
최근 제니, 로제, 민니, 노정의가 모두 선택한 이 패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데님 온 데님, 청청 패션입니다. 한때는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우려로 어려운 스타일로 여겨졌지만, 잇따라 셀럽들이 선택하며 올봄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셀럽들의 룩을 통해 청청 패션을 어떻게 소화하면 좋을지 힌트를 얻어보세요.
제니
제니의 청청 룩.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의 청청 룩.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최근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몽클레르 행사장을 빛낸 제니의 룩은 단연 화제였습니다. 생지 데님으로 완성한 청청 셋업에 빈티지한 펌 올림 머리, 볼드한 스키 선글라스와 스키 부츠를 매치해 겨울 리조트 무드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특히 허리 라인을 두껍게 잡아주는 벨트 디테일 덕분에 긴 다리가 더욱 강조되며 실루엣이 한층 또렷해 보였죠. 상, 하의를 따로 매치하는 방식이 부담스럽다면, 제니처럼 팬츠까지 이어지는 점프수트 형식의 데님 셋업을 눈여겨보셔도 좋겠습니다. 한 벌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
로제
로제의 청청 룩.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의 청청 룩.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리바이스와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 로제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청청 패션을 소화했는데요. 최근 슈퍼볼 현장에서 공개된 그녀의 룩은 데님 재킷과 미니스커트 조합! 각이 살아 있는 데님 재킷의 라인이 실루엣을 더욱 또렷하고 쿨하게 만들어주고, 숏한 길이의 스커트를 매치해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청청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로제처럼 기장감으로 균형을 맞춰보는 건 어떨까요?
민니
민니의 청청 룩. 인스타그램 @min.nicha
민니의 청청 룩. 인스타그램 @min.nicha
청청이 이렇게 핫한 패션이었다뇨! 민니는 이너로 언더웨어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크롭한 기장의 데님 재킷과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팬츠를 매치해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상의는 짧게, 하의는 몸의 라인을 살리는 핏으로 선택해 비율을 극대화한 점이 인상적인데요. 청청이 마냥 귀엽기 보다는, 이토록 쿨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죠.
노정의
노정의의 청청 룩. 인스타그램 @jeongeuiyam
노정의의 청청 룩. 인스타그램 @jeongeuiyam
노정의는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연청 톤으로 청청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부드러운 컬러감의 데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살렸는데요. 재킷 단추를 모두 잠가 단정한 인상을 주는 대신, 팬츠는 와이드한 핏을 선택해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밸런스를 완성했습니다. 상체는 단정하게, 하체는 편안하게 풀어내며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보여준 룩입니다.
Credit
- 글 CHA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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