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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미∙아이브 레이∙노윤서 등 인스타 피드를 휩 쓴 ‘완내스’ 프라다 심볼 백

    요즘 예쁜 언니들은 다 드는, 프라다 심볼 백 스타일링 법.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06.08
    「

    전소미

    」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전소미는 오버사이즈 핏 프린트 톱으로 연출한 하의 실종 룩에 미니 더플 백 디자인의 심볼 백을 매치했다. 여기에 컨버스를 신어서 캐주얼 무드 업!  
     
     
    「

    레이

    」
    러플 장식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걸리시 룩을 선보인 아이브 레이. 앙증맞은 사이즈의 프라다 심볼 토트백이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부각시킨다.  
     
     
    「

    노윤서

    」
    무심한 듯 시크한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연출한 배우 노윤서가 선택한 가방은? 프라다 심볼 마이크로 백. 심플한 룩에 어우러진 백의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

    이주명

    」
    크롭트 톱을 입어 날씬한 몸매를 드러낸 배우 이주명은 그녀의 몸을 가릴 정도의 빅 사이즈의 심볼 토트백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프라다 트라이앵글 로고와 블랙 룩의 만남은 언제나 환영!
     
     
    「

    김나영

    」
    우아한 풀 스커트를 입은 김나영은 룩과 정반대 무드의 심볼 마이크로 백과 집업 점퍼를 매치해 반전 패션을 완성했다.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인간 프라다’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
     

    Credit

    • 에디터 김서영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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