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영국 왕세손비 귀고리가 1만7천원이라고? '케이트 미들턴'의 ‘칩&로열’ 패션템
‘돌려 입기’ 여왕, ‘알뜰 주부’ 왕족, 영국 왕실 패셔니스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최근 착용해서 난리 난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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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손비 귀고리, 나도 걸어보자! ASOS 이어링 $14.5

축구보다 눈에 확~ 띄잖아? 자라 블레이저 재킷 $90

지난 6월,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독일의 ‘유로2020’ 16강전. 남편 윌리엄 왕세손, 장남 조지 왕자와 응원을 나온 케이트의 이날 패션 역시 화제가 되었다. 슈트 차림의 남성들이 많은 VIP 관람석에서 빨간 블레이저 재킷 차림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은 것. 물론 더 놀라운 건 케이트가 입은 아이템의 가격. 90달러, 자라 제품이었다(국내 판매가 10만원대).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출처 각 SNS / ASOS /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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