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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핫플로 떠오른 코스모폴리탄 트레일러, 뭐가 달랐을까?

성수동을 싱그러운 과즙미로 물들인 코스모 트레일러. 디어달리아 블러시 체험과 따옴 주스, 포토존과 럭키드로우까지 오감으로 즐긴 팝업 현장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정혜미 2026.07.02
디어달리아x따옴의 코스모 트레일러 전경.

디어달리아x따옴의 코스모 트레일러 전경.

참여자들로 붐비는 트레일러.

참여자들로 붐비는 트레일러.

5월, 성수동 거리가 유난히 북적였던 이유는? 바로 지난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코스모 트레일러 때문. 이틀간 3천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현장에는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 커플,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다양한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싱그러운 과일 가게로 변신한 트레일러는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와 빙그레의 과채 주스 브랜드 ‘따옴’이 함께했다. 블러셔가 주는 생기와 과일 주스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양 볼 위에 톡톡 피어나는 여름날의 ‘과즙미’를 콘셉트로 공간을 연출했다. 현장에서는 ‘생기 진단 테스트’를 통해 나에게 잘 어울리는 과일 유형을 알아보고, 그 결과에 따라 디어달리아의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컬러를 추천받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단을 마친 방문객들은 블러셔 체험존에서 추천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나에게 딱 맞는 ‘인생 컬러’를 발견하는 재미를 만끽했다.

블러쉬 테스트 중인 방문객의 모습.

블러쉬 테스트 중인 방문객의 모습.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인생샷을 남기고 있는 방문객.

인생샷을 남기고 있는 방문객.

미처 몰랐던 나만의 과즙미는 물론 최애 블러셔까지 찾을 수 있는 즐거운 여정을 선사한 것. 한쪽에는 유럽의 아기자기한 과일 가게를 연상케 하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상큼한 무드가 가득해 인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코스모 트레일러에서 양손 두둑이 챙겨가는 선물 백도 빼놓을 수 없다. 생기 진단 테스트를 완료하고, 블러셔를 체험한 참여자들에게는 블러쉬 테스트 쿨 키트, 블러쉬 베어리 & 소프트 사셰, 따옴 주스, 과일 스티커 팩이 담긴 알찬 선물 백을 증정했으며, 마지막에는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 멤버십 가입자에 한해 풍성한 럭키드로우까지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존으로 구성한 덕분에 참여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과일 가게로 꾸민 포토존 부스.

과일 가게로 꾸민 포토존 부스.

“저에게 딱 맞는 과즙 생기를 찾았어요”, “드디어 인생 블러셔를 발견했어요”, “덕분에 인생샷도 남겼어요” 등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는 후문. 성수동을 싱그러운 과즙미로 물들인 코스모 트레일러. 앞으로 또 어떤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우리의 오감을 깨워줄지, 벌써부터 다음 트레일러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최태원
  • 아트 디자이너 장석영
  • 디지털 디자이너 장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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