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BTS 뷔부터 제니까지, 투스젬이 요즘 다시 뜨는 이유

제니, BTS 뷔, 전소미 등 셀럽들의 SNS와 무대 위 ‘투스젬’ 트렌드가 포착됐습니다. 치아 위 작은 보석을 붙이는 치꾸 스타일이 올여름 가장 힙한 액세서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로필 by 최혜리 2026.06.10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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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뷔·제니·전소미 투스젬 스타일 분석
  • 요즘 셀럽들이 빠진 치꾸 트렌드 정리
  • 투스젬 유행 이유와 힙한 포인트 활용법

투스젬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때 해외 셀럽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치아 꾸미기가 이제는 K팝 아이돌들의 무대와 SNS를 통해 가장 힙한 액세서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귀걸이나 목걸이처럼 거창하지 않아도 웃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 덕분에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특히 이번 유행은 단순히 치아에 보석을 붙이는 수준을 넘어, 커스텀 그릴즈와 컬러 장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까지 등장하며 하나의 스타일링 요소로 진화하고 있죠. 제니의 블루 로즈 그릴즈, 전소미의 키치한 투스젬, 뷔의 레드 포인트 장식까지. 같은 투스젬이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올여름 가장 주목해야 할 ‘치꾸’ 트렌드를 살펴봤습니다.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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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세터 제니가 투스젬 유행에 빠질 리 없죠. 사실 제니의 '치꾸' 사랑은 이미 검증된 바 있는데요. 신곡 '만트라' 발매 당시 리본 모양 투스젬을 해 화제가 된 바 있죠. 그런데 이번엔 디테일이 다릅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제니는, 파란 장미 문양이 새겨진 치아 장식 그릴즈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죠.


인스타그램 @markcruz1

인스타그램 @markcruz1

이 피스는 미국 LA 기반의 프라이빗 주얼러 마크 크루즈(Mark Cruz)가 제작한 커스텀 제품으로, 제작자가 직접 SNS를 통해 "블루 로즈 에나멜 장식에 VVS1 등급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완전 맞춤형 14K 화이트 골드 피스"라고 소개했을 정도로 공들인 작품입니다.


전소미

인스타그램 @somsomi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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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소미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죠. 2016년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돼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했기 때문인데요. 그런 그가 컴백 활동 중에도 '꾸미기 본능'을 놓지 않았습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화려한 스타일링 사이에서 유독 시선을 붙잡은 포인트가 바로 투스젬이었죠. 특유의 장난기 어린 미소에 투스젬 스타일링이 정말 잘 어울리죠?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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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정점, BTS도 '치아 꾸미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무려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Hooligan'(훌리건)이 그 주인공인데요. 뮤직비디오 속 수십 명의 댄서와 일곱 멤버가 어우러진 폭발적인 군무, 붉은색을 키 컬러로 내세운 강렬한 미장센도 압권이었지만, 눈썰미 좋은 팬들의 시선이 꽂힌 곳은 따로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 @avalon.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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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Hooligan' 활동에 맞춰 뷔가 특수 제작한 투스젬인데요. 뷔 자신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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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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