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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허벅지 커버까지! 원피스 수영복 고르는 법 4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사진 속 실루엣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포인트. 컷아웃, 셔링처럼 작은 디테일로 차이를 만든 셀럽들의 원피스 수영복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이민정 2026.08.06
셀레나 고메즈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selenagomez

셀레나 고메즈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selenagomez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비키니 대신 선택하기 좋은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올여름 셀럽들이 선택한 원피스 수영복 트렌드
  • 전소미부터 임지연까지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팁

비키니가 부담스럽다면 노출은 덜고 실루엣은 살려주는 원피스 수영복에 주목해 보세요.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컷아웃, 셔링처럼 작은 디테일만으로도 단조로운 인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는 안정적으로 몸을 감싸고,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팬츠나 스커트를 더해 보디슈트처럼 활용할 수도 있죠. 전소미부터 셀레나 고메즈까지, 셀럽들의 룩에서 올여름 참고할 만한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을 모았습니다.

전소미

전소미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somsomi0309

전소미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somsomi0309

푸른 수영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코발트 블루 수영복은 전소미의 건강한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허리 가까이 깊게 파인 브이 네크라인과 목 뒤에서 묶는 홀터넥 디자인이 상체를 시원하게 드러내며 대담한 분위기를 만들었죠. 과감한 실루엣과 달리 몸통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원피스 형태라 비키니보다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높게 올라온 레그 라인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고, 가느다란 홀터 스트랩은 어깨선을 한층 가볍게 강조합니다. 여기에 느슨하게 땋은 머리까지 어우러져 힘을 뺀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전소미처럼 채도 높은 블루를 고르면 별다른 장식 없이도 청량하고 선명한 스윔웨어 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셀레나 고메즈

셀레나 고메즈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selenagomez

셀레나 고메즈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selenagomez

셀레나 고메즈는 크림빛 원피스 수영복으로 우아한 요트 룩을 연출했습니다. 화이트 계열의 스윔웨어는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 있지만, 별다른 장식이나 스타일링 없이도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죠. 여기에 옆선과 뒷모습을 강조하는 컷아웃 디테일이 더해지면 단조로움을 덜고 실루엣까지 선명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셀레나는 타원형 틴티드 선글라스와 골드 헤어핀을 매치해 담백한 수영복에 복고적인 멋을 보탰어요. 여러 개의 주얼리를 더하지 않아도 액세서리 한두 가지만으로 충분히 근사해 보입니다. 물놀이를 마친 뒤 와이드 팬츠나 맥시스커트를 걸치면 보디슈트처럼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채령

있지 채령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chaerrry0

있지 채령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chaerrry0

밤 수영을 즐긴 채령은 블랙 컬러에 입체적인 장미 장식을 더한 수영복을 골랐습니다. 반듯하게 뻗은 튜브톱 실루엣이 어깨와 쇄골을 깨끗하게 드러내고, 목선을 따라 올라오는 홀터 스트랩이 흘러내릴 걱정을 덜어주죠. 상의와 하의 사이를 과감하게 비운 디자인은 앞에서 보면 비키니, 뒤에서 보면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것처럼 보입니다. 꽃 모티프 장식은 어두운 수영복에 시선을 모으는 작은 장치로 기능하고요. 전체 색을 단순하게 제한한 덕분에 독특한 실루엣도 지나치게 화려해 보이지 않습니다. 노출과 안정감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다면 채령처럼 스트랩을 갖춘 컷아웃 디자인이 좋은 선택입니다.

임지연

임지연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limjjy2

임지연 여름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링 | 인스타그램 @limjjy2

한강 수영장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찾는 공간에는 임지연의 수영복이 가장 현실적인 참고가 됩니다. 가슴선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스퀘어 네크라인과 도톰한 숄더 스트랩이 편안한 착용감을 만들면서도 쇄골은 시원하게 드러냅니다. 몸판에 세로로 이어진 짜임은 시선을 위아래로 유도하고, 허리선을 매끈하게 정돈해 단정한 실루엣을 살렸어요. 네크라인을 장식한 프릴과 태슬 리본은 짙은 블루 수영복에 은근한 로맨틱 무드도 보탭니다. 노출보다 소재와 디테일에 힘을 준 덕분에 수영장 밖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가볍게 올린 것만으로 여유로운 바캉스 분위기까지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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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민정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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