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커버 촬영장에서 생긴 일, 미공개 사진은 덤!
러블리한 이미지의 김혜윤이 이번엔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꺼냈습니다. 낯설어서 더 강렬하고, 의외라서 더 눈길이 가는 김혜윤의 커버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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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배우 김혜윤에게, 이번에는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김혜윤 배우 역시 흔쾌히 동의했고, 새로운 시도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번 화보의 핵심은 단연 금발 헤어였습니다. 그동안 탈색이나 화려한 염색보다는 흑발, 혹은 톤 다운된 컬러의 모습만 보여줬기에 금발 헤어를 한 김혜윤은 어떤 분위기일지 더욱 궁금했는데요. 우연히 발견한 핀터레스트 속 한 팬의 금발 합성 이미지도 이번 기획에 작은 힌트가 되기도 했죠. 분명 무척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이기에 기대와 설렘이 함께했어요.
이번 촬영에서는 헤어와 착장을 여러 차례 바꾸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시도했습니다. 첫 번째 룩에서는 헤어를 자연스럽게 풀어 바람에 흩날리는 결을 살렸고, 서늘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완성했어요. 여기에 언더 마스카라가 더해지며 그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켰죠. 무엇보다 이 스타일이 기대 이상으로 잘 어울려, 해당 헤어로만 세 벌의 착장을 소화했어요. 특히 밝은 무드로 촬영한 핑크 컬러의 에르마노 설비노 원피스 컷은 현장 반응이 유독 뜨거웠는데요. 배우는 마치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입은 듯 가장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환하게 웃는 순간마다 현장 공기까지 함께 밝아졌어요. ‘혜피니스’라는 이름이 왜 그토록 잘 어울리는지 단번에 실감한 순간이었죠.
코스모폴리탄 커버 스타라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SNS 쇼츠 촬영인데요. 김혜윤 배우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연기 천재’다운 센스를 더해, 짧은 순간에도 유쾌한 콘텐츠를 완성했습니다. 화보 촬영은 물론 쇼츠까지, 현장은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촬영 중간에는 짧은 Q&A도 진행했어요. 팬들을 위한 미공개 셀카 풀어요!
요즘 푹 빠진 음식은? 닭발.
」최애 플레이리스트는?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
」촬영 날의 TMI는? 일어나자마자 20분 동안 멍을 때렸다
」그리고 이날 촬영의 하이라이트였던 금발 헤어 도전. 김혜윤 배우는 금발은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했는데요. 물론 실제 염색이 아닌 가발로 진행했지만, 완성도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헤어 실장님은 현장에서 배우의 두상에 맞춰 기장을 섬세하게 다듬었고, 그 위에 포토그래퍼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지면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탄생했죠. 낯설지만 그래서 더 인상적이었던 김혜윤의 금발 변신은 이번 커버 촬영의 가장 강렬한 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올 한해, 누구보다 바쁜 활동을 보여줄 배우 김혜윤. 4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살목지>부터 4월 16일 공개되는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까지 모두 많이 기대해 주세요!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김신애
- 헤어 박은지
- 메이크업 왕빛나
- 스타일리스트 조운진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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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