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너뷰티도 조합빨? 레몬과 진저가 만났을 때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먼저 반응한다. 칙칙해지고, 붓고, 이유 없이 컨디션이 무너질 때.요즘 K-이너뷰티 브랜드가 레몬과 진저, 이 두가지를 한 잔에 담은 이유다.

프로필 by 전수연 2026.01.21

라티브 레몬 진저 샷

25mlx14병 3만9천원

25mlx14병 3만9천원

매일같이 쌓이는 피로를 가볍게 리셋하고 싶을 때, 바쁜 하루 속에서 빠르고 즉각적인 컨디션 회복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한 잔. 생강에 풍부한 쇼가올과 진저롤 성분이 몸을 은근하게 데워주고, 카페인 없이도 에너지 흐름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몸은 차가운데, 생강 특유의 맛이 부담스러웠다면 더 반가울 선택. '진저는 쓰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잠시 접어도 좋다. 레몬의 상큼함을 더해 생강 맛의 허들을 반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웰니스 드링크다.

타이거모닝 진저샷

250mlx3병 5만8천8백원

250mlx3병 5만8천8백원

추워질수록 더 버거워지는 아침, 생강의 뜨거운 에너지를 원샷으로 깨워보자. 사과, 레몬, 생강, 파인애플, 강황까지. 자연 원료로만 100% 맛을 내 완성한 레시피가 포인트. 첫 모금엔 생강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이 퍼지고, 곧이어 사과와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지며 기분 좋은 단맛으로 마무리된다. 생강의 따듯한 기운과 레몬의 상쾌함이 만나 몸은 가볍게, 컨디션은 빠르게 끌어올리는 느낌.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한 번 마시면 자꾸 생각나는 은근히 중독적인 한 잔.

푸드올로지 레드비트 진저샷

30gx10포 3만8천원

30gx10포 3만8천원

‘For Your Healthy Habits’. 푸드올로지는 단순한 체중 관리나 다이어트를 넘어, 내 몸의 리듬을 스스로 회복하는 데서 출발한다. 겨울이 되면 유독 떨어지는 기력, 환절기 건조함으로 칼칼해지는 목, 손발부터 차가워지는 체질까지. 계절과 컨디션의 변화에 맞춰 몸을 과하게 자극하지 않는 스마트한 루틴을 제안하는 이유다. 해외 셀럽들의 모닝 루틴으로 익숙한 ‘진저샷’에 슈퍼푸드 레드비트를 더해 한국적인 밸런스로 재해석한 점도 눈길을 끈다. 액상 타입 포뮬러로 일시적인 열감에 그치지 않고, 하루 동안 은근하게 이어지는 활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무리한 관리 대신, 매일 반복 가능한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좋은 시작이 될 것.

Credit

  • 에디터 전수연
  • 사진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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