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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보러 가지 말고 향수 사세요! 2026년 가장 잘 맞는 별자리별 향수 추천

2026년에 가장 잘 맞는 별자리별 향수, 나의 성향을 극대화하는 향은 무엇일까요? 올해의 별자리 운세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향수를 찾기 위해 별자리 전문가와 뷰티 에디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프로필 by 송예인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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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026년의 기류 전환, 새 시대엔 새 향수!
  • 별자리별 바이브 & 향수 추천(에너지·성향·운세 기반)
  • 12개 별자리의 향수 매칭(감정·상황·성격에 따라)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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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기류 전환’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1월은 무한한 기회와 성장을 품은 새 페이지 인 만큼 새 옷이나 일은 물론이고, 뷰티 루틴도 새로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향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새로운 해에는 새로운 향이 필요해요!


코스모가 가장 좋아하는 점성술사 Tarotbella에 따르면, 2026년은 점성학적으로 꽤 많은 변화가 기다리고 있는 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내년에 더 멋지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향을 뿌려야 할지 알아야겠죠. 아래에서 2026년 내 별자라별 향수 리딩을 확인해보세요.


Aquarius(물병자리) – King of Swords

바이브: 지적 혁신

추천 향수: 리버티 타나 메도우 EDP 100ML

2026년, 당신은 마음을 바꿀 기회를 맞습니다. 마음이 바뀐다는 것은 외적 변화를 향한 첫 걸음이죠. 올해 당신은 더욱 진정성 있어지고,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보다 전략적이고, 합리적이고, 의도적인 방향으로요! 리버티의 타나 메도우 EDP는 화이트 오키드와 부드러운 머스크가 담긴 신선하고 깨끗한 향으로 ‘새로운 공기’같은 프레쉬한 느낌을 줄 거예요.


Pisces(물고기자리) – The World

바이브: 넓어진 지평

추천 향수: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세상은 이제 당신의 것! 올해 자신에게 딱 맞는 자리를 찾기 위한 확장과 탐험을 하게 됩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므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이때는 장대하고 기억될 만한 장소를 표현하는 향을 추천합니다. 바다 공기와 소금, 우디와 머스크가 한데 섞여 해변의 자유롭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조 말론 런던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이 제격입니다.


Aries(양자리) – The Sun

바이브: 자석 같은 매력

추천 향수: 메모파리 포토벨로 로드 오드퍼퓸 75ml 390,000원

2026년부터는 말 그대로 에너지가 급상승하는 시기가 시작됩니다. 스스로도 느껴질 만큼 존재감이 커지고, 자신감 있고, 확장적이고, 은근히 사람을 끌어당기게 될 거예요. 새로운 연애 운도 들어오고, 이동이나 여행도 잦아질 전망입니다. 향으로 따지면 시트러스의 터짐, 꽃이 피는 느낌, 햇볕에 데워진 피부 같은 분위기입니다. ‘포토벨로 로드 오드퍼퓸’은 시트러스 오렌지에 세이지, 따뜻한 플로럴이 더해진 향으로, 당신이 느끼게 될 에너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죠.


Taurus(황소자리) – Ten of Coins

바이브: 단단한 기반

추천 향수: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오 드 뚜왈렛

올해는 당신 세상에 꾸준하고 안정적인 페이스와 분위기가 깔릴 겁니다. 당신 취향에 딱 맞는 흐름이죠. 럭셔리하면서도 오래가는 향이 이런 에너지와 잘 맞습니다. ‘레플리카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는 벽난로 앞 담요 속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코지 럭스’ 무드를 낼 수 있어 추천해요.


Gemini(쌍둥이자리) – Page of Coins

바이브: 똑똑한 호기심

추천 향수: 바이레도 일레븐스 아워 오 드 퍼퓸 50ml

2026년, 당신의 초능력은 ‘배움’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늘 열려 있는 별자리의 학생이죠. 올해는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해이기 때문에, 향도 신선하고 밝으면서 어딘지 미스터리한 향이 필요합니다. 일레븐스 아워는 베르가못의 상쾌한 오프닝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따뜻한 콩카빈, 캐시미어 우드로 변주되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죠.


Cancer(게자리) – Judgment

바이브: 영혼의 탐구자

추천 향수: Vyrao Free 00 EDP

올해를 정의한다면 ‘자기 자신에게로의 신성한 회귀’입니다. 이를 몸과 마음과 영혼, 전체로 느끼게 될 예정이에요. 여기에 어울리는 향의 분위기는 영적이고, 성스러우며, 나 자신을 돌보는 에너지입니다. Vyrao의 향수는 이런 성향과 완벽히 맞아떨어지며, 50ml 병 안에는 명료함을 위한 허카이머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들어 있습니다. 이 향은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샌들우드와 신선한 시트러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Leo(사자자리) – Two of Wands

바이브: 선택된 충성

추천 향수: 구찌 길티 앱솔루 드 퍼퓸 뿌르 팜므, 60ml

당신은 2026년에 ‘누구에게 시간을 쓰고, 마음을 주고, 열정을 쓸 것인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이제는 양보다 질! 항상 막연한 불안감에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의도를 가진 집중이 필요하다는 뜻이죠. 당신은 이를 쉽지 않은 방식으로 배워왔고, 지금은 어떤 거대한 일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상태. 여기에 잘 어울리는 향으로는 환상적으로 럭셔리한 무드를 떠올리면 됩니다. 구찌 길티 향수처럼 자스민, 패출리가 폭발하듯 피어나는 향이 어울립니다.


Virgo(처녀자리) – Justice

바이브: 신성한 균형

추천 향수: 바이레도 데 로스 산토스 오드퍼퓸 100ml

2026년은 당신에게 ‘인과적 균형’이 찾아오는 해입니다. 삶의 영역 전반에서 자연스러운 질서, 공정함, 균형을 회복하며,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불균형과 불평등을 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향 또한 정제되고, 우아하며, 조화로운 느낌이 적합할 거예요.


Libra(천칭자리) – The Hermit

바이브: 속삭이는 힘

추천 향수: 바이레도 블랑쉬 오드퍼퓸 50ml

당신은 거리를 둘 때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아이디어는 고요함 속에서 꽃피고, 머릿속이 워낙 바쁘기 때문에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을 정돈하고, 흘려보내고, 재배치하고, 새로운 명확함에 도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2026년의 향기는 조용한 방식으로 힘을 갖는 개인적인 향이어야 합니다. 강렬하게 확산력 있는 향수 보다는 화이트 머스크 + 로즈 캐시미어 + 바닐라가 조화된 고급스러운 블렌딩이 잘 어울립니다.


Scorpio(전갈자리) – Ace of Coins

바이브: 새로운 유산

추천 향수: 구찌 플로라 골저스 가드니아 인텐스 오 드 퍼퓸 100ML

당신에게 2026년은 실제로 남을 무언가를 구축하는 시기로 들어서는 때입니다. 재설계 또는 건축가 모드라고 볼 수 있죠. 재에서 되살아나는 다른 별자리 중에서도 황금빛 불사조 같은 이미지이며 늘 스스로 변화와 재탄생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낡고 오래된 구조를 허물고, 바닥부터 다시 쌓아 올리며, 새로운 기반을 세우게 될 거예요. 이때 필요한 향은 강렬함과 단단함의 조합이며, 구찌의 인텐스 향수는 만개한 정원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향으로, 그 기질을 완벽히 반영해줍니다.


Sagittarius(사수자리) – The Chariot

바이브: 자유의 추구

추천 향수: 바이레도 알토 아스트랄 오 드 퍼퓸 100ml


2026년은 말 그대로 ‘여정’의 해입니다. 실제 여행이든, 삶의 방향 전환이든 지금까지는 잘 맞았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목적을 향해 이동하게 됩니다. 이 변화가 공간 이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목표를 위해 어디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계속 묻게 되는 흐름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전망입니다. 알토 아스트랄은 이런 기운을 브라질로 순간 이동시키듯 표현합니다. 알데하이드의 가벼운 공기감, 코코넛의 따뜻함, 재스민 페탈의 부드러움, 인센스의 스모키함, 밀키 머스크의 잔향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열대적인 무드를 만듭니다.


Capricorn(염소자리) – Three of Cups

바이브: 성공의 축하

추천 향수: 메종 프란시스 커졍 그랑 수와 EDP 200ml

염소자리만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걸 이뤄냈고, 아마 2026년은 조금 더 ‘일보다 삶’에 무게를 둬도 괜찮은 해가 될 거예요. 스스로의 성취를 알아채고, 멈춰 서서 축하하고, 잠깐 뒤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에너지에는 은은한 화려함과 세련된 관능미가 잘 어울립니다. 그랑 수와는 시스투스 라다넘, 라반딘 등 깊은 향과 함께 앰버-바닐라의 달콤하면서도 따뜻함이 함께 느껴지는 향입니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고, 사적인 분위기를 만들죠.


*Cosmopolitan UK 기사를 리프트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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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Keeks Reid/Kerry Ward
  • 사진 각 브랜드/pexels/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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