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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내 추구미는 포엣코어

과장된 스타일링 대신 태도와 분위기에 집중한 셀럽들의 포엣코어.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6.01.0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김도연 - 연출보다 인상이 먼저 남는 도시형 포엣코어
  • 이청아 - 톤과 레이어의 온도로 완성한 포엣코어
  • 홍태준 - 실루엣과 안경만으로 완성한 미니멀 포엣코어
  • 김원중 - 일상적인 아이템으로 구현한 절제된 포엣코어


인스타그램 @lafilledhiver_

인스타그램 @lafilledhiver_

김도연

김도연의 포엣코어는 과한 연출을 배제한 착장 선택에서 출발합니다. 브라운 재킷과 블랙 이너의 조합은 컬러 대비를 최소화해 룩 전체를 안정적으로 묶고, 시선은 자연스럽게 핏과 비율로 향하죠. 어깨선을 과장하지 않은 재킷과 몸에 밀착되지 않는 이너는 실루엣을 차분하게 정리하며, 액세서리를 덜어낸 대신 소재의 결과 톤 조합으로 완성도를 확보합니다. 스타일이 앞서기보다 인상이 또렷해지는 방식에 가까운, 도시형 포엣코어의 정석입니다.



인스타그램 @leechungah

인스타그램 @leechungah

이청아

이청아의 포엣코어는 컬러의 강약보다 톤의 온도와 겹침에 초점을 둡니다. 뉴트럴한 컬러의 코트와 이너 레이어링은 명확한 대비 없이 이어지며, 시선이 자연스럽게 옷의 구조와 소재에 머물게 하죠. 안경은 포인트라기보다 얼굴의 윤곽을 부드럽게 정리하는 역할을 하고, 체인 스트랩 백은 과하지 않게 스며들며 룩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눈에 띄는 장식 없이도 흐름이 유지되는 이청아의 스타일은 포엣코어가 지향하는 차분한 밀도와 안정적인 무드를 보여줍니다.



인스타그램 @300ver

인스타그램 @300ver

홍태준

포엣코어 트렌드의 중심에는 홍태준이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잘 차려입은 감성보다, 생각하는 태도와 일상의 결에 더 무게를 두죠. 안경과 셔츠, 이어폰처럼 기능이 분명한 아이템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꾸밈의 흔적은 의도적으로 비워집니다. 룩은 메시지를 앞세우기보다, 집중하는 순간의 공기와 개인의 리듬을 담아내며 지금의 포엣코어를 상징합니다.



인스타그램 @keemwj

인스타그램 @keemwj

김원중

김원중의 포엣코어는 특정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아이템 선택과 착용 방식에서 드러납니다. 브라운 재킷과 데님 팬츠의 조합은 클래식과 캐주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과하지 않은 균형을 유지하죠. 핏은 여유롭지만 흐트러지지 않고, 컬러 역시 절제된 톤 안에서 단조로움을 피합니다. 안경과 시계처럼 기능적인 요소만을 더한 스타일링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며, 인상을 정돈된 방향으로 이끌어 김원중 특유의 포엣코어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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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소은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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