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다이어트 중인데 왜 살이 안 빠질까? 의외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음식 5

건강식으로 착각하기 쉬운 음식 5가지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6.01.08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건강식 이미지로 방심하기 쉬운 음식들 정리
  • 당분·지방 함량으로 인한 체중 정체 원인
  • 다이어트 중 반드시 필요한 섭취량 조절 포인트


다이어트할 때 당연히 이건 괜찮겠지 하고 먹었던 식품들이, 알고 보면 오히려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건강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익숙한 음식들은 죄책감 없이 선택하기 쉽지만, 당분과 칼로리, 섭취 방식에 따라 살이 찌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요. 다이어트 식품인 줄 알았지만 의외로 식단 중에 조심해야 할 음식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식단을 점검해 보세요.



그래놀라

오일이나 당분함량이 높아 의외로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되는 그래놀라. 사진 Pexels

오일이나 당분함량이 높아 의외로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되는 그래놀라. 사진 Pexels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견과류로 만들어져 건강한 아침 식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설탕이나 꿀, 시럽, 오일이 상당량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바삭한 식감을 위해 오븐에 구우며 당을 더하는데요. 한 컵만으로도 밥 한 공기보다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포만감이 부족해 양 조절이 어렵다는 점도 큰 문제죠. 비슷한 대체식품으로 오트밀을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 식단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생과일주스, 스무디

생과일주스나 스무디는 많은 양의 과당 섭취를 빠르게 할 수 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진 Pexels

생과일주스나 스무디는 많은 양의 과당 섭취를 빠르게 할 수 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진 Pexels

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당분 함량 역시 적지 않다는 점은 간과하기 쉬워요.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은 자연당이지만, 체내에서는 혈당을 올리는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설탕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특히 과일을 갈아 마시면 씹는 과정이 사라지면서 포만감은 낮아지고, 당분은 더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죠.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한 번에 넣은 생과일주스나 스무디 한 잔은 실제로 과일 3~4개 분량의 당을 마시는 셈이 되기도 하죠. 다이어트 중이라면 양을 조절해 씹어 먹는 방식이 더 좋아요.



견과류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건강한 지방이지만, 다량 섭취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견과류. 사진 Pexels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건강한 지방이지만, 다량 섭취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견과류. 사진 Pexels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한 간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방 함량이 높아 소량으로도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아몬드나 호두 한 줌 정도는 괜찮지만, 무심코 집어 먹다 보면 하루 필요 열량을 쉽게 넘기기 쉬운데요. 간식처럼 계속 손이 가기 쉬운 식품인 만큼, 생각보다 섭취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한 지방 섭취는 중요하지만, 섭취량을 미리 정해두고 조금만 먹는 것이 중요해요.



요거트

다이어트 중이라면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선택은 필수다. 사진 Pexels

다이어트 중이라면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선택은 필수다. 사진 Pexels

요거트는 장 건강에 좋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시판 제품 중에는 당이 많이 첨가된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과일 맛 요거트, 혹은 그래놀라를 추가해 함께 섭취하는 방법은 디저트를 먹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고, 꿀이나 시럽을 추가하는 습관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아요.



아보카도

높은 지방 함량으로 반 개만 먹어도 높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아보카도. 이미지 Pexels

높은 지방 함량으로 반 개만 먹어도 높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아보카도. 이미지 Pexels

아보카도는 ‘땅에서 나는 버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고소한 맛을 지닌 식품으로, 건강한 지방의 대표 주자로 꼽힙니다. 하지만 지방 함량 자체가 높은 편이라 과하게 섭취할 경우 체중 감량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는데요. 반 개만 먹어도 적지 않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만큼 양 조절이 중요합니다. 토스트나 샐러드, 스무디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하기 쉬워 하루 식단에서 지방 섭취량이 쉽게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건강한 식재료라는 이유로 부담 없이 먹다 보면 체중이 늘 수도 있어 하루 섭취 지방량을 따져보고 먹는 것이 좋겠죠.



관련기사

Credit

  • 글 NOOY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Unsplash/Pexels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