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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입문자 필독! 한가인, 류혜영의 부상 없는 '슬로우 러닝'

달리기는 처음이라? 기록 욕심 없이 즐겁게 달리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6.01.08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한가인, 1km 8분 조깅 도전기
  • 류혜영의 12분 슬로우 러닝 루틴
  • 부상 없이 달리는 기본기 팁

한가인

한가인, 션 러닝 | 인스타그램 @hangaingagari
한가인, 션 러닝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 션 러닝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 션 러닝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신인 가수가 되고 싶은데 조용필 선생님 만난 느낌?” 한가인이 션과 함께 달리는 기분입니다. 슬로우 조깅을 몇 차례 해본 결과, 1km가 넘어가면 무릎이 아팠다는 한가인. 러닝을 해도 되는 걸까요? 러닝의 신에 따르면 다른 운동과 달리 러닝은 배우지 않아도 할 줄 안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30분을 달려도 앞뒤 5분 정도는 몸풀기에 써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달리기 전에, 기본 자세로 연습해야 할 것은 ‘팔치기’인데요. 어깨는 힘을 뺀 상태로 고정하고, 팔을 ㄴ자로 만들어 뒤로 밀었다 앞으로 보내는 자세입니다. 달리기 전에는 근육을 풀어주는 동적 스트레칭, 달리기 후에는 줄어든 근육을 늘려주는 정적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틈틈이 보강 운동으로 전신 근육을 강화해주어야 부상 없이, 더 좋은 기록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러너들은 1km를 평균 몇 분에 달리는지 이야기하는데요. 션이 한가인에게 제안한 시간은 8분, 슬로우 조깅 속도라고 해요.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꾸준히 1년 정도 연습하면 마라톤 풀코스도 가능하다고 격려하는 러닝의 신. 사실 추운 날씨에 달리기를 하려고 나서는 것이 정말 큰 일인데요. 예쁜 운동복과 운동화를 장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입문자라면 카본화보다 쿠션화로 충분하다고 조언했네요.

류혜영

류혜영 러닝 | 인스타그램 @ryuniverse328

류혜영 러닝 | 인스타그램 @ryuniverse328

류혜영 러닝 | 인스타그램 @ryuniverse328

류혜영 러닝 | 인스타그램 @ryuniverse328

최근 방영한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서 쌍문동 추억털이 하느라 잠도 거의 못 잔 OB들. 그런데 새벽 6시에 일출 러닝을 하겠다고 나선 두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류혜영과 박보검입니다.

류혜영은 요즘 슬로우러닝에 푹 빠졌다고 말했는데요. 걷기보다 더 느린, 1km를 12분간 달린다고 합니다. 슬로우러닝은 러닝보다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지구력과 지방연소에 효과적이라고 하죠. 류혜영은 기록 욕심은 제로, 천천히 달리면서 건강해지는 것이 유일한 목표입니다. “할머니 류혜영이 될 때까지 최소의 운동”이라고요. 단, 느리게 달린다고 해서 자세가 흐트러지면 안 돼요. <케데헌> 속 K줌마의 스텝을 떠올리며 천천히 달려볼까요?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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