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후가 더 어렵다? 체중 유지 잘하는 법
요요 없이 유지어터로 가는 현실적인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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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유지의 핵심은 생활 속 활동량 확보
- 무리하지 않는 운동 루틴의 지속성
- 숫자와 식단에 대한 강박 완화
- 단백질·식이섬유 중심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혹시 올해 목표였던 다이어트에 성공하셨나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어려운 건,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일이에요.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생활 습관을 조금씩 다듬는 것이 요요를 막는 가장 중요하죠. 다이어트 이후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하루 8,000–10,000보 이상 걷기
생활 속 작은 습관을 만들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체중 유지에 좋다.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modelhanhyejin
격한 운동보다 중요한 건 일상 속 활동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올리는 것입니다. 출퇴근길에 한 정거장 먼저 내리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 하루 8,000에서 10,000보 정도를 꾸준히 유지하면 요요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유지기에는 ‘운동을 했다’는 성취감보다 몸을 자주 움직이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요.
운동은 ‘꾸준히’, 강도는 욕심내지 않기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운동을 생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유지어터의 핵심. 이미지 Pexels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갑자기 운동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주 2~3회 정도의 가벼운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번 완벽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오래 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쪽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운동을 ‘관리’가 아닌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체중 유지의 핵심이에요.
강박 내려놓기
체중유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강박 내려놓기.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modelhanhyejin
하루쯤 운동이나 식단이 흐트러졌다고 해서 모든 노력이 무너지는 건 아닙니다. 체중 유지는 단기간 프로젝트가 아니라 평생 이어가는 ‘습관’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먹으면 안 된다’라는 생각보다, 먹은 뒤 운동하며 건강하게 되돌린다는 태도가 요요를 막아줍니다. 몸무게나 칼로리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는 것이 오히려 체중 유지에 더 도움이 돼요.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 습관 들이기
포만감이 오래가 과식 예방에 좋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 이미지 Pexels
감량이 끝난 후 유지기에는 식단의 완벽함보다 균형이 더 중요해요. 매 끼니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고, 채소나 통곡물 같은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여기에 클린 푸드를 자주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자연스럽게 과식을 예방해 주고, 기본적인 조합만 지켜도 식단 관리의 부담은 훨씬 줄어든답니다.
식단 기록은 느슨하게
너무 꼼꼼하게 식단 기록을 하면, 부작용으로 강박이 생겨 스트레스를 키울 수 있다. 이미지 Pexels
다이어트할 때 습관처럼 하던 식단 기록처럼, 매일 사소한 것 하나까지 꼼꼼히 남기려는 부담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키울 수 있습니다. 유지기에 접어들었다면 대략적인 흐름을 체크하거나, 일주일 단위로 돌아보는 정도로도 충분해요. 중요한 건 식단 기록을 점검의 도구로 사용하는 겁니다. 기록하는 것이 부담되기 시작했다면, 유지기에는 조금 느슨한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Credit
- 글 NOOY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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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