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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송혜교·강민경 Pick! 셀럽들의 데일리 워치 요약
- 아날로그 감성 손목시계는 여전히 잇템
- 제니는 빈티지 파텍 필립, 송혜교는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 강민경·차정원·이시영은 까르띠에 라인으로 포인트
핸드폰 시계를 주로 봐도, 아날로그 시계만의 깔끔하고 클래식한 무드는 역시 이길 수 없죠. 제니와 강민경, 송혜교 등 셀럽들은 포멀한 옷차림을 할 때 꼭 시계를 차 줍니다. 오늘은 패피들이 찐으로 애정하는 데일리 손목 시계를 살펴봅시다.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얼마 전 월드 투어 도중 잠깐 짬을 내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즐긴 제니. 하늘 하늘한 레이스 실크 톱에 와이드 데님을 입고 손목에는 골드 빈티지 파텍 필립 워치를 착용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럭셔리하면서 오래 찰 수 있는 빈티지 제품을 골랐네요.
송혜교
인스타그램 @kyo1122
인스타그램 @kyo1122
짙은 그린 컬러의 실크 슬리브리스에 와이드한 블랙 슬랙스를 입어 시크하면서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오데마 피게의 볼드한 로얄오크 워치로 포인트를 준 송혜교.
차정원
인스타그램 @ch_amii
인스타그램 @ch_amii
도쿄 여행에서 핀 스트라이프 베스트에 데님, 그리고 블랙 벨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인 차정원. 시계는 까르띠에의 탱크 머스트 제품을 착용했어요.
강민경
인스타그램 @iammingki
인스타그램 @iammingki
강민경이 사복 패션에서 착용한 제품은 까르띠에 탱크 루이 제품. 깔끔한 핏의 니트 슬리브리스에 단정한 머리띠를 하고 레더 워치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이시영
인스타그램 @leesiyoung38
인스타그램 @leesiyoung38
골드 소재에 오벌형 프레임이 마치 팔찌처럼 돋보이는 까르띠에의 베누아 워치. 이시영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에 골드 시계를 단정하게 매치했어요.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