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안이 픽한 요즘 뷰티템은?
워터처럼 스며들어 블러처럼 픽싱되는 3CE 블러 워터 틴트부터 붙이고 자기만해도 쫀광 피부를 완성하는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물과 땀에도 무너지지 않는 자빈드서울 윙크 아이 쉐이드 프라이머 & 윙크 아이 쉬머 라이트, 화잘먹 치트키인 코스알엑스 더 6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세럼 & 더 세라마이드 스킨 베리어 모이스처라이저까지. 요즘 이시안이 애정하는 뷰티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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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 블러 워터 틴트


메이크업 풀 세팅은 귀찮고, 민낯으로 나가긴 살짝 아쉬운 날? 그런 순간 딱 필요한 아이템은 바로 쌩얼 틴트. 3CE 블러 워터 틴트는 워터처럼 가볍게 스며들어 내 입술처럼 편안하면서도, 픽싱되는 순간 블러 필터를 씌운 듯 매끈하게 밀착된다. 민낯에 생기를 더하고 싶을 때, ‘오늘 화장 안 했는데 왜 이렇게 예뻐 보여?’라는 말 듣고 싶을 때, 딱! 가볍지만 존재감 확실한 컬러, 보송하게 픽스되는 텍스처까지. 주머니에 하나 쏙 넣어두면, 급하게 약속 나가는 순간에도, 운동 후 세안 직후에도, 혹은 카페에서 민낯으로 셀카 찍고 싶을 때도 자연스럽게 톤업된 립이 완성된다. 요즘 데일리 립이 고민이라면? 지금 이 순간, 쌩얼에도 자신 있게 바를 수 있는 3CE 블러 워터 틴트가 해답이다.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피부 컨디션이 바닥일 때 간편한 응급 케어가 필요하다면,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를 기억할 것. 건조함부터 결 정돈과 윤기까지 동시에 케어하는 올인원 마스크 팩. 콜라겐 크림 앰플을 그대로 굳힌 43g 대용량 겔 타입 마스크 시트라 밤새 마르지 않고 243달톤 초저분자 콜라겐이 피부 깊숙이 흡수돼 붙이고 자기만 해도 차르르한 광이 살아난다. 피부에 빈틈 없이 밀착되는 겔 마스크 타입이라 붙이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피부 집중 케어가 필요하지만 여러 단계의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이 버거운 날에 붙이고 자기만 해도 광 필터 씌운 듯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코스알엑스 더 6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세럼 & 더 세라마이드 스킨 베리어 모이스처라이저


요즘따라 화장이 들뜨고 잘 안 받는다면, 파운데이션이 아닌 스킨케어 루틴을 점검할 타이밍.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베이스 메이크업도 매끈하게 밀착된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코스알엑스 더 6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세럼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더 세라마이드 스킨 베리어 모이스처라이저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는 물론 각질까지 잠재워 화잘먹 피부를 완성할 것. 각질은 들뜨고 메이크업은 자꾸 밀리는데, 뭘 발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코스알엑스 화잘먹 듀오로 피부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볼 때.
자빈드서울 윙크 아이 쉐이드 프라이머 & 윙크 아이 쉬머 라이트


메이크업이 녹아내리기 쉬운 여름, 아이 메이크업만큼은 무너지지 않길 바란다면? 이럴 때 꼭 필요한 건 바로 자빈드서울의 ‘윙크 아이 쉐이드 프라이머’와 ‘윙크 아이 쉬머 라이트’.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픽싱되는 순간 하루 종일 번짐 없이 또렷하게 유지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윙크 아이 쉐이드 프라이머’는 워터프루프 제형이라 땀과 습기에도 끄떡없이 고정! 두 제품 모두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 치크나 베이스 립, 하이라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 휴가철 파우치 간소화에도 제격이다. 물놀이나 햇빛 아래서 땀나는 운동 후에도 하루 종일 수정 없이 깔끔한 뷰티 룩을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 올리브영 기획 세트로 미니 프라이머까지 든든하게 챙겨보자.
Credit
- 에디터 전수연
- 에디터 조해리
- 사진 안치선
- 헤어 다미(Kitts)
- 메이크업 다인(Kitts)
- 스타일리스트 유재영
- 어시스턴트 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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