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이시영의 센스만점 뉴욕 여행 패션
패피들이 뉴욕을 200%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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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찾은 셀럽들의 패션 요약
- 뉴욕을 찾은 셀럽은 누구
- 힙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박규영의 뉴욕 패션
- 편안하고 세력된 코디의 정식을 보여준 이시영의 뉴욕 패션
최근 뉴욕을 찾은 박규영, 이시영. 사복 패션 스타일로도 유명한 그녀들이 뉴욕을 여행하면서 입은 패션을 살펴보자.
박규영



뉴욕 도심을 누빈 배우 박규영. 찌는 듯한 날씨에 시원하면서 패셔너블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평소에 사복 패션을 입을 때 심플한 기본 슬리브리스를 자주 활용한다. 이번 뉴욕 여행에서도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와 라이트 핑크 컬러의 슬리브리스를 각각 호피 패턴의 스커트, 데님과 매치해 심플하면서 세련되게 스타일링했다.



마르고 길쭉한 기럭지의 그녀. 여행 중에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팬츠에 핏되는 흰 티셔츠를 매치해 보디라인을 부각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가장 기본적인 매치지만 또 가장 멋스러운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lavieenbluu

인스타그램 @lavieenbluu
평소 심플한 기본템 위주로 스타일링하는 그녀지만, 가끔 편하게 입고 싶을 때는 캐주얼한 프린팅 티셔츠와 팬츠로 변주를 준다. 이때는 한 가지의 아이템에 힘을 주어 스타일링 하는 편. 화려한 프린팅의 티셔츠나 팬츠로 룩에 포인트를 준다.
이시영




아들과 함께 뉴욕을 찾은 배우 이시영. 여름에 어울리는 라이트한 컬러의 데님과 쉬폰 블라우스를 매치해 단정한 썸머 룩을 보여줬다. 또, 뉴욕에서 바이크를 타는 독특한 경험을 한 그녀. 바이크를 탈 때는 활동성이 좋은 와이드한 데님에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매치했다.

인스타그램 @leesiyoung38

인스타그램 @leesiyoung38
글리터가 장식된 쉬폰 블라우스에 벌룬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머리에 컬을 주어 러블리한 여행 룩을 완성한 이시영. 올 화이트 룩은 시원하면서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다.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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