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부터 웬디, 박정민까지! 연예인 간증 넘쳐나는 다이어트 추천 운동, 러닝!
체지방 털기에 이만한 운동이 없다! 레드벨벳 웬디, 이영지, 최강희부터 박정민까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모두 러닝을 극찬하는 중! 감량에 가속도를 붙이고 싶다면 각 셀럽이 알려주는 꿀팁을 적용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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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인스타그램 @youngji_02
애주가들 주목! 술을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도 이영지의 방법대로라면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영지는 아침에 일어나 공복인 상태에서 러닝을 즐겼다고. 이후에는 바나나, 우유, 양배추, 토마토를 갈아 스무디로 먹으며 식사를 대신했다. 변비에도 좋다고 하니 참고할 것.
웬디

인스타그램 @todayis_wendy
웬디의 방법은 좀 더 본격적이다. 공복에 일어나 영양제를 물과 함께 먹은 후 꾸준히 러닝을 하고 있다고. 특히 감량에 신경 써야 하는 날은 땀복을 입고 러닝머신 타기를 즐긴다고. 웬디의 필살법, ‘공복 유산소’와 ‘땀복’을 잘 기억하자.
최강희

인스타그램 @gangjjang337
최강희는 사실 유우명한 러닝 애호가이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체지방 7.7%가 줄어든 비결을 공개했는데, 역시 러닝이 빠지지 않았다. 평소 6km를러닝한 후 10분간 복근 운동으로 마무리한다고. 최강희의 표현대로라면 지저분한 음식은 최대한 줄인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박정민

인스타그램 @semcompany_
박정민 역시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최근 화제가 됐다. 하루 10km를 뛴 후 저녁을 걸렀더니3개월 만에 17kg이 빠졌다고.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매일 달리다 보니 이제는 수월하다는 후기도 참고할 것. 역시 티끌 모아 태산인가 보다.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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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