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정 솔로지옥 이후 수입 100배? 연프 찍고 인생 역전? 방송 출연으로 삶이 달라진 셀럽 4

인스타그램 @dex_xeb

군인 유튜버에서 전천후 예능인으로, 요즘 말 그대로 ‘덱스 전성시대’다. 하지만 이런 그도 인생의 흑역사가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제 인생의 암흑기 시절, 보일러실이나 시골 단칸방에서 지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엔 인터넷 방송을 12시간씩 해도 천 원도 못 벌었을 정도였다고. 하지만 지금의 덱스는? 광고, 방송, 예능 섭외 1순위에 유튜브 조회수까지 대박 행진 중이다.

인스타그램 @__haeppy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 속 ‘사랑둥이’ 이미지로 인기 폭발한 성해은이 최근 깜짝 고백했다. 밝고 러블리한 미소 뒤엔 예상 못 한 반전 과거가 있었다고! 그녀는 “사실 내겐 가난이 엄청 큰 콤플렉스였어요. 물이 줄줄 새고 빨래는 마를 생각을 안 하는 반지하에서 오래 살았거든요. 친구가 벌레를 안 무서워하는 것 같다길래, ‘어쩔 수 없어 벌레랑 같이 살아야 했으니까!’라고 답했던 기억도 있어요”라며 리얼하게 과거를 오픈했다. 이런 솔직함 덕분인지 팬들은 “이렇게까지 솔직하다고?”라며 응원을 쏟아내는 중. 현재는 반지하를 벗어나 새집으로 이사하며 당당히 인생 제2막을 연 성해은의 다음 행보에 더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인스타그램 @mimi__minu

교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유튜버 미미미누는 최근 방송에서 유튜브 수익에 대해 언급하며 "처음 3년간 번 돈을 부모님께 다 드렸다. 집 전세금을 맞추는 데 사용했다. 지금도 매달 몇백만 원씩 부모님께 드리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다른 방송에서 "어머니가 혼자 살고 계셔서 매달 용돈도 드리고 있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러한 그의 효심에 팬들은 "이젠 진짜 셀럽이네!", "효도의 스케일이 다르다"며 뜨거운 칭찬을 보냈다.

인스타그램 @hi__jjeong2

<솔로지옥> 출연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셀럽 윤하정은 최근 방송에서 방송 출연 전후 수입 차이가 무려 100배 이상이라고 고백했다. 실제로 그녀는 SNS에서 화려한 명품 등 완벽한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현실판 '셀럽 드림'을 제대로 보여주는 중! 이에 네티즌들은 “출연 한 방으로 진짜 인생이 바뀌었네”라며 감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