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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꽃미남 구단? 손흥민의 비주얼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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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명문 팀들의 방한을 성사시키며 이슈가 된 쿠팡 플레이 시리즈! 특히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토트넘 홋스퍼의 경우, 최근 영입한 꽃미남 축구 선수들의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토트넘의 비주얼 남신? 토트넘 방한 경기에서 손흥민 못지않게 환호를 받은 선수는 2006년생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었다. 이번 여름 이적료 1천만 유로(약 144억 원)를 받고 토트넘으로 이적한 베리발은 일찍이 실력뿐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은 선수로, 스웨덴 최고의 유망주이다.
하이틴 남주 재질? 루카스 베리발과 같이 이번 여름 토트넘에 합류한 아치 그레이 또한 귀여운 비주얼로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하이틴 스타와 같이 훈훈함을 자랑하는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올해의 영 플레이어까지 수상한 실력자라는 사실~!
최근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 새로운 EPL 코리안리거의 탄생을 알린 양민혁 또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번 쿠플 시리즈에서 팀 K리그전에 출전한 그는 고딩 특급답게 날쌘 몸놀림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는데, 경기가 끝난 뒤 베리발은 "그(양민혁)는 곧 우리 팀으로 온다.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는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양민혁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문영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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