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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추워서 꼭 옷을 입어야만 하는 강아지가 있다? 큰 눈망울과 얇고 긴 다리를 가진 예쁜 강아지지만, 성격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던데! 강아지는 물론 주인까지 매력 만점인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와 견주, 아직도 보지 못했다면 어서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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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몰라서 ‘미친 강아지’로 검색합니다.’ 문장의 대표 주자.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유명한 김율은 이정도면 말할 줄 아는 게 아닌가? 라는 의심을 살 정도로 주인에게 찰진 말대꾸를 선보인다. 집 나가라는 말에 절대 굴복하지 않으며 말싸움에서도 절대 지지 않는 김율. 솔직히 너무 귀엽다. 김율 (킹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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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워하는 강아지 봤나요? 실제로 추위를 많이 타는 견종이라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를 위한 옷도 나온다던데, 추위와 별개로 옷은 입기 싫다! 산책을 나왔지만 덜덜 떨며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는 귀여운 밤비와 주인의 깔깔 웃음이 반복 재생을 누르게 할 거다.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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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보다 더 작던 조그만 강아지가 벌써 이렇게 컸다고? 5G급 성장 속도를 자랑하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의 성장 일기가 여기 있다! 하지만 하루만큼 잘생긴 견주 덕에 ‘견주 많이 컸다’, ‘견주 성장 일기 잘 봤다’ 등의 주접이 끊이지 않는 중. 오래오래 함께 성장(?)하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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