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음방 출연에 한강 버스킹까지, 뉴호프클럽의 대한 사랑
그냥 한국 살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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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영국인, 뉴호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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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영국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한국 사랑이 남다른 아티스트로 유명한 뉴홉클. 리스는 발목에 한 태극기 타투로 팬들을 감동시켰고(리스는 인생 첫 타투를 한국에서 했고, 한국에 올 때마다 타투를 한다), 조지는 손흥민의 찐팬인 것.
사실 뉴호프클럽을 이렇게 길게 소개하는 건 미안한 일이다. 이미 2019년에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Know me too well’을 불렀고(이후 스케줄은 <아이돌 라디오>였다), 2020년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축하 공연도 한 국내 정상급 영국 보이밴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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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떴다, 뉴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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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할 때마다 국내 아이돌 같은 친근한 스케줄을 보여주는 뉴홉클은 이번에도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내한공연 다음날 음악방송 <더 쇼> 사전녹화를 마치고,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해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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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블레이크 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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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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