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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 이러니 공블리가 빠질 수 밖에?
공효진과 케빈 오가 열애를 인정했다. 공블리의 그, 케빈 오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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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름은 오원근, '알찌개'를 좋아한다
외국어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활약했다


옛 노래 편곡 실력이 탁월하다
「
첫 OST는 <디어 마이 프렌즈>의 'Baby Blue'. 휘파람으로 시작하는, 은근 팝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그 곡 말이다. 이후 <시카고 타자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스토브리그>, <경우의 수> 등 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알고 보면 이미 고막 남친이었던 케빈 오의 OST 작업 중 가장 강렬한 곡은 지난해 넷플릭스 화제작 <D.P.>의 오프닝곡 'Crazy', 가장 스며드는 노래는 <설강화> 삽입곡 '기억이란 사랑보다'가 되겠다. OST 부자다
」장발과 청바지가 잘 어울린다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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