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겨울 베이스 메이크업, 광은 줄여도 윤기는 남겨두세요

찬 바람 불기 시작! 피부에도 포근한 캐시미어를 한 겹 입혀주세요. 올가을 주목해야 할 베이스 메이크업은 다름아닌 폭닥하고 보송한 캐시미어 베이스!

프로필 by 이지형 2026.11.0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캐시미어 베이스 메이크업: 세미 매트 베이스를 얇게 나눠 밀착시키고, 광대·콧등에는 은은한 윤기를 남기는 피부 표현입니다.
  • 차분한 데일리 메이크업: 고윤정·윈터처럼 핑크 치크의 경계를 부드럽게 풀어 베이스와 자연스럽게 연결해보세요.
  • 보송한 피부에 혈색을 더하고 싶다면: 수지처럼 로지 피치 블러셔를 눈 밑부터 볼 중앙까지 옅게 퍼뜨리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최근 셀럽들이 푹 빠져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폭닥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인 캐시미어 베이스! 부드럽고 살짝 보송한 질감이지만,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베이스죠. 한 번에 베이스를 완성하지 않고, 여러 번 정성들여 최대한 얇게 바르는 게 포인트! 아이브 레이부터 수지까지 셀럽들의 캐시미어 베이스 룩을 모았습니다.


부드럽고 보송하게! 소프트 매트 베이스

화사한 소프트 매트 베이스를 완성한 레이 |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화사한 소프트 매트 베이스를 완성한 레이 |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화사한 소프트 매트 베이스를 완성한 레이 |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화사한 소프트 매트 베이스를 완성한 레이 |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레이는 피부 표면을 얇은 캐시미어로 감싼 듯 매끈한 소프트 매트 베이스를 완성했어요. 이마, 볼, 턱까지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보송한 결을 유지하면서도 광대와 콧등에는 은은한 빛을 더했죠. 보송한 듯 하지만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이 포인트! 수분 위주로 스킨케어를 마무리한 뒤 세미 매트 베이스를 여러 번에 나눠서 얇게 밀착시키면 캐시미어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어요.


핑크와 만난 캐시미어 스킨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스킨에 핑크 치크를 더한 고윤정 | 인스타그램 @gooyounjung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스킨에 핑크 치크를 더한 고윤정 | 인스타그램 @gooyounjung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스킨에 핑크 치크를 더한 고윤정 | 인스타그램 @gooyounjung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스킨에 핑크 치크를 더한 고윤정 | 인스타그램 @gooyounjung

매끈한 피부의 결을 그대로 살린 베이스를 완성한 다음, 핑크 치크와 세미 글로우 립으로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고윤정. 캐시미어 특유의 은근한 광을 잘 살렸는데요. 베이스를 완전히 보송하게 처리하지 않고 은은한 광을 더해 마치 고운 캐시미어 원단처럼 포근한 느낌을 냈죠. 핵심은 블러셔와 베이스의 경계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블러셔의 텍스처 역시 베이스와 연결해서 연출하는 것!


뽀얗게! 밀키 캐시미어 매트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의 베이스를 더한 윈터 | 인스타그램 @imwinter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의 베이스를 더한 윈터 | 인스타그램 @imwinter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의 베이스를 더한 윈터 | 인스타그램 @imwinter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의 베이스를 더한 윈터 | 인스타그램 @imwinter

윈터는 뽀얗고 부드러운 캐시미어에 마치 우유를 한 방울 섞은 듯 포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느낌의 캐시미어 스킨을 연출했죠. 캐시미어 베이스와 채도가 낮은 누디한 느낌의 핑크 블러셔는 환상의 궁합. 베이스 위로,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빛나는 세미 글로우 텍스처의 블러셔를 연결했어요. 덕분에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따뜻한 피치와 보송 베이스의 만남

보송한 캐시미어 베이스에 따뜻한 로지 피치 컬러를 섞은 수지 | 인스타그램 @skuukzky

보송한 캐시미어 베이스에 따뜻한 로지 피치 컬러를 섞은 수지 |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의 베이스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유는 바로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감싼 듯 연출한 캐시미어 베이스 덕분인데요. 전체적으로 보송하게 마무리했지만, 피부 본연의 부드러운 질감은 자연스럽게 남겨뒀죠. 은은한 새틴 광 정도만 남겨 얇은 캐시미어 원단의 부드러운 텍스처를 구현했어요. 여기에 로지 피치 블러셔를 눈 밑부터 볼 중앙까지 옅게 퍼뜨려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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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이지형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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