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파이버맥싱, 맥플랜 추천 식단 5가지 직접 먹어본 후기
파이버맥싱에서 장내 미생물이 이용하는 탄수화물 MAC까지. CJ웰케어 맥플랜 데일리 프로틴 쉐이크 세 가지 맛과 함께 초콜릿 무스, 치아씨드 푸딩, 명란 오두비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식이섬유를 더하는 다섯 가지 메뉴와 레시피, 영양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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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플랜
- 파이버맥싱에서 MAC까지: 식이섬유의 양과 함께 종류·조합을 살펴야 하는 이유
- 맥플랜 세 가지 맛 활용법: 초코 무스, 딸기요거트 푸딩, 피넛버터와 명란 오두비
- 직접 만든 식이섬유 식단: 아보카도 타르틴과 연어·브로콜리까지, 레시피와 영양정보
건강한 식단, 내 몸이 필요한 식단을 챙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언제나 ‘귀차니즘’이 이기고 마는 요즘. 집에서 언제 마지막으로 직접 요리했는지 기억 조차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퇴근하면 침대에 늘어져 있기에만 바빠 운동량은 확 줄고, 자극적인 배달 음식에 몸이 무너져 가던 차,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단을 발견했어요. 바로, MAC 식단!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최근 미국 틱톡에서 1천만뷰를 기록할 정도로 꽤 핫한 새 웰니스 트렌드입니다. MAC은 Microbiota-Accessible Carbohydrates의 약자로,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탄수화물이자 최적의 식이섬유를 뜻합니다. 장내 미생물을 증진시켜 다이어트부터 면역력, 피부회복, 염증감소 등 전체적인 몸 건강에 영향을 주는 섬유질을 최대한 많이 섭취하는 게 포인트!
언뜻 ‘파이버맥싱’과 비슷해보이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파이버맥싱이 단순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 식단법이라면 MAC 식단은 여기에 한 단계 더해, 장내 미생물의 먹이로 적합한 식이섬유의 종류까지 꼼꼼히 따진 식단이죠.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등), 브로콜리, 샐러리, 아보카도, 귀리, 콩, 키위 등 채소 한 가지를 반복하기보다 곡물, 콩류, 과일, 해조류 등을 식사에 나눠 넣는 방식입니다. 일반 저탄고지, 탄단지 골고루, 식이섬유 가득 식단보다 더 까다로워 보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CJ웰케어가 맥플랜 식단에 맞춘 MAC식이섬유가 들어간 쉐이크를 만들었거든요.
CJ 맥플랜 데일리 프로틴쉐이크(초코맛, 딸기요거트맛, 피넛버터맛)
일반 단백질 쉐이크와 다르게 2030 여성들에게 평균적으로 부족한 식이섬유를 조합해 MAC 식이섬유를 무려 2,200mg 포함, 차전자피·구아검·이눌린을 포함한 FIT MAC 배합을 적용했어요.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마시기 쉽도록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간단한 점심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이죠. 한 봉지에 총 식이섬유 4g과 약 20g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에디터는 어떻게 먹었냐고요? 맥 식이섬유가 풍부한 아보카도와 키위, 베리, 현미, 김을 더한 식단과 CJ웰케어 맥플랜 데일리 프로틴 쉐이크 세 가지 맛을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레시피 영양정보는 제시한 재료와 가정한 중량을 바탕으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제품·분량·조리용 기름·추가 토핑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초콜릿 무스
꾸덕하고 진한 초코맛 그대로인 단백질 식이섬유 가득 초코 무스.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맥플랜 초코맛과 카카오파우더를 섞고, 냉동 베리와 그래놀라를 올렸습니다. 요거트와 쉐이크로 단백질을, 베리와 카카오파우더 등으로 식이섬유를 더하는 구성이죠. 에디터는 여기에 헤이즐넛 향 스테비아를 소량 첨가해 마치 ‘헤이즐넛맛 초코 스프레드’같은 맛이 나도록 만들었어요.
재료
」그릭요거트 100g, 맥플랜 초코맛 1봉, 무가당 카카오파우더 1큰술, 헤이즐넛 향 스테비아 4방울, 냉동 블랙베리·라즈베리·블루베리 70~90g, 무가당 그래놀라 10~15g, 아몬드 2알.
레시피
」그릭요거트에 맥플랜 초코맛과 카카오파우더를 넣고 고루 섞습니다. 스테비아로 단맛을 조절하고 베리, 그래놀라, 아몬드를 올립니다. 반죽이 지나치게 되직하다면 물이나 무가당 우유를 조금씩 더해 농도를 맞추면 됩니다.
예상 영양정보
」약 470~510kcal / 단백질 약 32~38g / 식이섬유 약 9~12g.
*작은 그릇에 담겨도 요거트와 쉐이크, 토핑이 모두 들어갑니다. 식후에 가볍게 추가하는 디저트보다는 식사 구성의 일부로 생각하거나 가벼운 아침이나 저녁으로 대체하길 추천해요
#2 치아씨드 푸딩
맥플랜 딸기요거트맛과 치아씨드, 요거트를 넣은 치아씨드 푸딩! 베리와 키위 등 과일을 곁들여 먹었어요.
치아씨드를 충분히 불리고 그릭요거트와 키위를 더했습니다. 일명 ‘레이지 걸’ 식단으로도 불릴 정도로 재료를 한데 섞어 전날 냉장고에 넣어두면 끝! 맥플랜 딸기요거트맛을 활용하면 푸딩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하고 별도의 스위트너를 첨가할 필요가 없어 더 간편해요. 신기하게도 딸기 치즈 케이크 맛이 났던 레시피!
재료
」치아씨드 15g, 무가당 오트밀크 150ml, 그릭요거트 80g, 키위 1개, 맥플랜 딸기요거트맛 1봉.
레시피
」치아씨드와 식물성 우유, 그릭요거트를 한 스푼씩 넣고 맥플랜 딸기요거트맛 한 봉을 모두 넣어 잘 섞습니다. 냉장고에 자기 전 넣어두어 치아씨드를 충분히 불립니다. 다음 날 아침 먹기 직전에 키위를 잘라 토핑으로 올리면 끝!
예상 영양정보
」푸딩과 맥플랜 한 봉지를 모두 먹는 기준으로 약 480~530kcal / 단백질 약 30~35g / 식이섬유 약 11~14g.
*치아씨드, 키위, 맥플랜의 식이섬유가 더해지는 구성입니다. 견과류를 곁들이고 싶다면 소량부터 추가하세요. 견과류는 식감과 영양을 더하지만 열량도 함께 늘어납니다. 치아씨드는 총 용량이 15g이 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3 아보카도 타르틴과 키위
아보카도 타르틴에 계란과 키위를 곁들였습니다. 과일과 곡물, 아보카도를 한 접시에 담은 식이섬유 식단.
빵을 먹고 싶은 날에는 아보카도 타르틴을 만들었습니다. 구운 사워도우에 아보카도를 올리고 반숙 계란과 키위를 곁들이는 메뉴죠. 다소 가볍지만 여기에 맥플랜 단백질 쉐이크를 한봉 곁들이면 식이섬유는 물론 단백질까지 완벽하게 채울 수 있어요. 브런치나 가벼운 저녁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에디터는 여기에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소량 갈아 올려 비주얼까지 챙겼습니다.
재료
」아보카도, 사워도우 1조각, 반숙 계란 1개, 키위 1개, 소금, 후추
레시피
」사워도우 40~50g을 토스트기나 에어 프라이어에 굽고 아보카도 반 개를 썰어 올립니다. 소금·후추로 간한 뒤 계란 1개와 키위 1개를 곁들입니다.
예상 영양정보
」약 330~380kcal / 단백질 약 11~14g / 식이섬유 약 7~9g. 맥플랜 피넛버터맛 한 봉지를 별도로 곁들이면 184kcal, 단백질 20.2g, 식이섬유 4g가 추가됩니다.
#4 명란 오두비
다이어트 식단으로 꼽히는 명란 오두비! 두부에 시즈닝을 추가해 바삭하게 구우면 더 맛있습니다.
현미밥 위에 오이, 구운 두부, 아보카도, 계란, 명란을 올렸습니다. 두부와 계란으로 단백질을, 현미와 아보카도·오이로 식이섬유를 챙기는 구성. 이 레시피는 아침이나 점심을 간단하게 간단하게 맥플랜 쉐이크로 한끼를 채운 뒤 저녁으로 적합한 식단입니다. 다른 끼니를 간단히 먹더라도 하루 MAC식이섬유 총량을 지켜주는 메뉴로 즐겨보세요.
재료
」현미밥 130g, 두부 150g, 아보카도 ½개, 오이 ½개, 계란 1개, 명란젓 1큰술, 참기름 1큰술, 진간장 1큰술, 조리용 올리브오일.
레시피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한입 크기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굽습니다. 오이와 아보카도를 썰고 계란후라이를 준비합니다. 현미밥 위에 재료를 담고 명란을 올린 뒤 참기름과 진간장으로 간을 조절합니다. 명란 자체에도 염분이 있으니 간장은 조금씩 넣습니다.
예상 영양정보
」조리용 올리브오일 총 1작은술 기준, 약 700~800kcal / 단백질 약 28~33g / 식이섬유 약 8~10g.
#4 연어·브로콜리·현미밥·김
구운 연어와 브로콜리에 현미밥과 곱창김을 곁들인 식단. 채소와 곡물, 해조류로 식이섬유 공급원을 나눴습니다.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할 때는 연어와 브로콜리를 구웠습니다. 연어의 단백질과 채소·곡물·해조류의 식이섬유를 한 접시에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브로콜리에 향신료를 입히고, 현미밥과 곱창김을 곁들였고요. 매우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식단! 소스는 열량이 적으면서도 브로콜리, 연어와도 잘 어울리는 스리라차를 추천해요.
재료
」연어 150g, 브로콜리 한 송이, 올리브오일, 현미밥 130g, 곱창김, 칠리 파우더/큐민/스모크드파프리카/마늘 가루 등 각종 향신료
레시피
」연어 150g, 손질한 브로콜리 250g에 오일 총 1작은술과 향신료를 나눠 사용해 에어프라이어에 익힙니다. 현미밥 130g, 기름 없는 곱창김 2~3장, 스리라차 1큰술을 곁들이고 생파프리카 1개를 별도로 준비합니다. 조리 시간은 기기와 재료 두께에 맞춰 조절합니다.
예상 영양정보
」약 630~730kcal / 단백질 약 43~48g / 식이섬유 약 12~15g.
일주일간 먹어 봤더니
맥플랜 쉐이크는 단독으로도 마시고, 지겨울 때 쯤엔 이처럼 간단하게 요거트에 섞거나 곁들이는 재료로 활용했습니다. 세 가지 맛을 서로 다른 메뉴에 연결하면서 식단의 선택지를 넓혔더니 원래도 맛있고 먹기 편했던 맥플랜 쉐이크가 더 매력적인 한끼 식사로 바뀌었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식이섬유를 오로지 쉐이크 하나, 한 가지 채소만 반복해서 챙기기 보다 베리와 키위, 아보카도, 현미, 김처럼 식이섬유소 가득한 재료를 메뉴마다 나눠 넣는 것.
물론 일주일 사이에 엄청나게 커다란 변화가 있던 건 아니었지만, 평소보다 쾌변을 자주 하고 몸이 더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침마다 얼굴의 부기가 확실히 가라 앉아보였고요. 평소 요리를 해먹을 정신도, 시간도 없었는데 맥플랜을 계기로 식이섬유를 챙기다 보니 자연스레 건강한 식단으로 돌아가는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조리 도구를 꺼내 건강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한가득 챙겨 먹을 수 있었죠.
이제 바쁘다는 핑계로 배달 음식만 대충 먹거나, 편의점에서 단백질 함량이 무조건 높은 단백질 음료를 고르는 건 그만. 몸 건강, 장 건강을 위해 MAC식이섬유가 들어간 '맥플랜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세요!
Credit
- 에디터 송예인
- 사진 브랜드 제공/송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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