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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과 남윤수의 치명적인 순간

타임어택 스릴러 영화 [킬링타임]으로 만난 류혜영, 남윤수의 화보,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프로필 by 천일홍 2026.10.23

[킬링타임]은 끝인 것 같은데, 끝이 아닌 반전이 계속 생겨요. 결말을 보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영화랄까요?


10월 21일 개봉한 영화 <킬링타임>의 두 주인공,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가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이번 화보는 영화 속의 스릴과 긴장감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풀어내는데 집중했다. 류혜영과 남윤수는 촬영 내내 남다른 포즈와 끼를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먼저 남윤수는 “공포, 스릴러 장르를 찍어본 적이 없어서 꼭 한 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워낙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킬링타임> 대본을 받고선 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어요.” 라고, 류혜영은 “저도요.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존재와 싸우기도 하고, 도망도 다니는 아주 다이나믹한 캐릭터인 거예요. 안 할 이유가 없었죠.” 라고 말하며 <킬링타임>에 합류한 계기에 대해 소개했다.


사고 이후 방송을 떠났다가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인물 ‘연우’. 그리고 그런 ‘연우’를 카메라 앞으로 이끈 ‘주원’. 각자 인물에 대한 감상에 대해서 류헤영은 “수많은 사건을 겪으며 짧은 시간 안에 너무나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예요. 극한의 상황에 놓인 캐릭터라 저도 몸을 불살라 촬영했죠.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라고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이어 남윤수는 “전 연기를 하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주원처럼 리더십 있는 역할을 해본 건 처음이었어요. 주원이로 살아감으로써 저도 리더십을 배울 수 있고, 후에 리더십 있는 또 다른 인물을 만났을 때 잘 표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어요.” 라고 말했다.



또한, 두 배우는 <킬링타임>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류혜영은 “힌트를 드리자면, 이야기의 어떤 포인트에 다다르면 제한 시간이 생겨요. 그 시간을 인지하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면 더욱 스릴 있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라고 말했다. 남윤수는 “그리고 끊임 없이 반전이 일어납니다. 끝인 것 같은데, 끝이 아닌 반전이 계속 생겨요. 결말을 보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영화랄까요?” 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인터뷰는 류혜영, 남윤수 배우가 그동안 지나온 필모그래피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두 사람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부딪히는 매력적인 인물들을 연기해왔다.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 성보라를 비롯해, <서초동>의 배문정, <인턴>의 최민아 등 자신의 일과 삶에 단단한 신념을 가진 여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류혜영은 그 인물들을 떠올리며 “너무 감사한 말씀이에요. 제가 만난 이 인물들 덕분에 늘 겁쟁이었던 류혜영이 지금 이렇게 꼿곳하게 버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라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남윤수 역시 <인간수업>의 곽기태, <대도시의 사랑법>의 고영 등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깊이와 매력을 쌓아가는 중이다. 남윤수는 “저는 아직 많은 캐릭터들을 만나보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은 캐릭터에 한정해서 작품을 생각했다면, 이제 캐릭터를 넘어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더 들여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며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는 면모를 보여줬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궁금해지는 배우, 류혜영 & 남윤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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