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백 대신 빅백? 요즘 패피들이 큰 가방을 드는 이유
올가을 다시 주목받는 가방은 넉넉한 수납력과 클래식한 매력을 갖춘 블랙 레더 빅백입니다. 차정원, 크리스탈, 손연재, 김나영, 수영의 스타일링에서 가을 빅백 코디 팁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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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ch_amii
- 올가을 다시 주목받는 블랙 레더 빅백 트렌드
- 차정원·크리스탈·김나영 등 셀럽 5인의 빅백 코디
- 데님부터 모노톤 룩까지 블랙 빅백 활용법
작고 아기자기한 미니백의 시대가 가고, 수납력은 물론 룩 전체의 분위기를 시크하게 잡아주는 오버사이즈 '블랙 레더 빅백'의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무심하게 어깨에 툭 걸쳐주거나 손에 가볍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특유의 도회적인 '으른미'와 세련된 아우라를 완성해 주는 가을 최고의 치트키 아이템인데요. 깔끔한 데일리 룩부터 우아한 모던 패션까지, 패피 셀럽 5인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블랙 레더 빅백 활용법을 전격 분석해 드립니다.
차정원 – 슬리브리스 톱과 헤어밴드로 완성한 힙한 시티 룩
인스타그램 @ch_amii
12월 신부가 되는 사복 천재 차정원은 넥라인이 올라오는 깔끔한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세련된 데님 팬츠 조합에 소프트한 질감의 블랙 레더 빅 숄더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시티 룩을 선보였습니다. 가방의 입체적인 실루엣과 두꺼운 스트랩이 어깨 위에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만들어주는데요. 호박색 헤어밴드로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가죽 시계와 미니멀한 반지 디테일까지 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완벽하게 정돈된 오프 오피스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크리스탈 – 베스트 레이어드와 클래식 레더 백의 감성 케미
인스타그램 @vousmevoy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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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단정함과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레이어드 패션에 탄탄한 가죽 질감이 돋보이는 블랙 플랩 빅백을 조합했습니다. 바삭한 화이트 셔츠 위에 다크 코듀로이 베스트를 겹쳐 입고, 매끄러운 원형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레더 빅백을 무심하게 끌어안듯 연출했는데요. 그녀 특유의 내추럴하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파리지앵 스타일의 깊은 감성을 자아냅니다.
손연재 – 올 블랙 룩에 매치한 가죽 토트백
인스타그램 @yeonjae_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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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편안한 블랙 티셔츠와 블랙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조합한 올 블랙 패션에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숄더 빅백을 들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몸에 착 감기는 실루엣의 블랙 레더 가방이 전체적인 모노톤 룩에 고급스러운 질감 차이를 만들어주는데요. 한옥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고 한층 성숙하고 단아한 '으른 여자'의 데일리 감성을 감각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김나영 – 모노톤 룩에 클래식 토트백
인스타그램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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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화이트 펜슬 스커트에 슬림한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였습니다. 스탠드 카라 형태의 몸에 핏되는 블랙 벨벳 재킷에 매트한 질감의 사각 레더 빅백을 가볍게 손에 들어주었는데요. 골드 버클 벨트와 날렵한 블랙 펌프스 힐, 그리고 자연스럽게 연출한 숏컷 헤어가 어우러져 한층 고급스럽고 모던한 룩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소녀시대 수영 – 오버핏 레더 아우터와 빅백 매치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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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은 광택감이 살아있는 블랙 레더 아우터와 풍성한 화이트 롱스커트에 큼지막한 블랙 레더 백을 무심하게 어깨 뒤로 걸쳐 매력적인 힙스터 룩을 완성했습니다. 레더 아우터와 레더 가방이 주는 묵직한 텍스처에 귀여운 릴랙스드 삭스와 로퍼를 매치해 위트 있는 반전 매력을 주었는데요. 도회적인 시크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수영처럼 루즈한 핏의 레더 빅백을 연출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Credit
- 글 최예지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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