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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꼬리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진다! 고양이상 아이라인 그리는 법 6

눈꼬리를 위로 올릴지, 옆으로 길게 뺄지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캣츠 아이. 로제, 페기 구, 김민하, 미야오 가원·수인, 허윤진의 아이라인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눈매 연출법을 찾아보세요.

프로필 by 박소은 2026.10.03
고양이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미야오의 가원ㅣ 인스타그램 @meovv

고양이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미야오의 가원ㅣ 인스타그램 @meovv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로제·페기 구·김민하의 시그니처 캣츠 아이 분석
  • 미야오 가원·수인처럼 눈이 길어 보이는 롱 아이라인
  • 강해 보이지 않게 캣츠 아이 연출하는 허윤진의 메이크업 팁

눈꼬리를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길게 그리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캣츠 아이. 끝을 살짝 올리면 도도하게, 옆으로 길게 뻗으면 시원하고 날렵하게 연출할 수 있죠. 또렷한 블랙 라인을 즐기는 로제부터 아이 라인만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내는 페기 구까지. 셀럽들의 눈끝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캣츠 아이의 힌트를 찾아보세요.


블랙 캣츠 아이의 대명사, 로제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고 끝을 살짝 올린 로제ㅣ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고 끝을 살짝 올린 로제ㅣ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고 끝을 살짝 올린 로제ㅣ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고 끝을 살짝 올린 로제ㅣ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 하면 떠오르는 메이크업 중 하나는 단연 블랙 캣츠 아이죠. 속눈썹을 짙고 풍성하게 강조하거나 여러 컬러를 더하지 않아도, 또렷한 아이라인만으로 눈매에 힘을 싣죠. 윗눈꺼풀을 따라 그린 라인을 눈꼬리에서 길게 빼고 끝을 살짝 올려, 부드러운 인상에 고양이처럼 도도한 매력을 더했어요. 은은한 피부 표현과 누디한 핑크 립으로 나머지를 차분하게 정리하니 블랙 라인의 존재감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사랑스러운 블론드 헤어에 날렵한 눈매, 로제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매력적인 매칭이지 않나요.


눈꼬리를 과감하게 올린 페기 구의 시그니처 캣츠 아이

아이라인의 끝을 위로 날카롭게 치켜올린 페기구ㅣ인스타그램 @peggygou_

아이라인의 끝을 위로 날카롭게 치켜올린 페기구ㅣ인스타그램 @peggygou_

페기 구 하면 생각나는 건 단연 아이라인.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존재감을 더하고, 끝을 위로 날카롭게 치켜올린 라인이 특징이에요. 눈의 곡선을 따라가다 마지막에 확실한 각도를 주니 시선까지 끌어올린 듯 당당한 인상이 살아나죠. 눈두덩을 여러 색으로 채우기보다 아이라인의 모양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포인트. 심플한 슬리브리스부터 드레이프 드레스까지, 어떤 옷을 입어도 눈끝만큼은 확실히 페기 구답네요.


시크함과 우아함을 함께, 김민하의 캣츠 아이

날렵한 캣츠 아이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김민하ㅣ인스타그램 @minhakim__

날렵한 캣츠 아이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김민하ㅣ인스타그램 @minhakim__

김민하는 날렵한 캣츠 아이로 담백한 인상에 시크한 매력을 더했어요. 눈 앞쪽은 가늘게 시작하고 바깥쪽으로 갈수록 두께를 더한 뒤, 눈꼬리를 뾰족하게 빼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죠. 여기에 한쪽으로 가르마를 타고 매끈하게 넘긴 클래식한 헤어가 우아함을 더해요. 얼굴을 시원하게 드러낸 스타일이라 날렵한 눈꼬리와 결을 살린 눈썹도 더욱 돋보이죠. 피부와 입술의 색감은 은은하게 정리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고요. 시크한 아이라인과 고전적인 헤어가 만나니, 단정하면서도 어딘가 대담한 김민하의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네요.


미야오 가원과 수인의 롱 캣츠 아이

고양이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미야오의 가원ㅣ 인스타그램 @meovv

고양이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미야오의 가원ㅣ 인스타그램 @meovv

고양이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미야오의 수인ㅣ 인스타그램 @meovv

고양이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미야오의 수인ㅣ 인스타그램 @meovv

그룹 이름처럼 고양이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미야오의 가원과 수인. 두 사람 모두 눈꼬리를 옆으로 길게 뺀 캣츠 아이로 시원한 눈매를 강조했어요. 위로 급격하게 꺾기보다 눈의 가로선을 연장하듯 그리는 것이 포인트죠. 가원은 가늘고 선명한 라인을 길게 뻗고 끝을 살짝 올려 도도한 인상을 살렸어요. 수인은 눈 뒤쪽의 음영과 바깥으로 펼쳐진 속눈썹을 연결해 조금 더 부드럽고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했고요. 길이는 충분히, 끝은 섬세하게. 고양이상의 매력을 살리는 롱 캣츠 아이의 공식.


귀엽고 키치하게, 허윤진의 캣츠 아이

캣츠 아이를 키치하게 소화한 허윤진ㅣ인스타그램 @jenaissante

캣츠 아이를 키치하게 소화한 허윤진ㅣ인스타그램 @jenaissante

허윤진은 캣츠 아이를 귀엽고 키치하게 소화했어요. 눈 뒤쪽에 두께감을 더하고 끝을 살짝 올린 아이라인이 동그란 눈매와 어우러져 장난스러운 매력을 더하죠. 바깥으로 펼쳐진 속눈썹 덕분에 눈끝은 날렵하면서도 눈 전체는 또렷하고 사랑스러워 보여요. 여기에 잔잔한 웨이브가 있는 블론드 헤어가 더해지니 인형 같은 분위기도 살아납니다. 촉촉한 핑크 립과 민트 컬러의 의상까지 매칭해 발랄함을 더했고요. 평소 캣츠 아이가 강해 보일까 망설였다면, 허윤진처럼 헤어와 컬러로 귀엽게 풀어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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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소은
  • 이미지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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