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더 예뻐 보이는 컬러는 따로 있다! 피부톤별 페디큐어 추천
샌들을 신었을 때 발이 유난히 칙칙해 보인다면 매니큐어 컬러부터 바꿔보세요. 밝은 피부부터 태닝한 피부까지, 발 피부톤을 살려줄 페디큐어 컬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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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더 예뻐보이는 페디큐어 컬러 l unplash.com
- 밝은 피부와 태닝 피부에 어울리는 페디큐어 컬러
- 중간·어두운 피부톤을 살려주는 블루 활용법
- 피부톤 고민 없이 바르기 좋은 정석 레드
여름이 되면 평소 신경 쓰지 않던 발끝까지 꾸미고 싶어집니다. 에디터 역시 손톱에 예뻤던 누드 핑크를 발톱에 그대로 발랐다가 발이 유난히 칙칙해 보여 곧바로 지운 적이 있는데요. 같은 컬러라도 피부의 밝기와 붉은 기, 노란 기에 따라 발색이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유행하는 색을 고르기보다 자신의 발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거나 선명한 대비를 만들어주는 컬러를 찾아보세요. 샌들 사이로 드러나는 발끝이 한층 깔끔하고 생기 있어 보일 테니까요.
밝은 피부에는 우윳빛 핑크
발 피부가 밝고 붉은 기가 쉽게 드러난다면 회색이나 노란 기가 강한 누드 컬러보다 맑은 핑크를 선택해보세요. 피부의 붉은 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발톱을 깨끗하게 정돈한 듯한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핑크가 너무 진하면 부담스러운 사람은 한 번만 얇게 발라 발톱이 은은하게 비치는 정도로 표현해도 좋아요. 화려한 페디큐어보다 깨끗하게 관리한 듯한 발끝을 원하거나 어떤 샌들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태닝한 피부에는 선명한 화이트
태닝한 피부를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화이트 컬러 ㅣ 인스타그램 @megleika
태닝한 피부를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화이트 컬러 ㅣ 인스타그램 @megleika
여름휴가나 야외 활동 후 발이 그을렸다면 피부색과 비슷한 베이지보다 불투명한 화이트를 발라보세요. 발 피부와 네일 컬러의 대비가 또렷해지면서 발끝이 한층 시원하고 경쾌해 보입니다. 푸른 기가 강한 새하얀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크림이나 바닐라 색이 살짝 섞인 화이트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어두운 피부에서는 색소가 또렷한 파스텔이나 밝은 컬러가 선명한 대비를 만들어준다는 컬러 팁도 참고할 만합니다.
어둡거나 중간 피부톤에는 선명한 블루
어두운 피부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블루 컬러 l 게티 이미지
어두운 피부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블루 컬러 l 인스타그램 @yuki_injo
어둡거나 중간 피부톤에는 피부와 비슷하게 묻히는 누드 컬러보다 블루처럼 대비가 확실한 색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데님을 연상시키는 짙은 블루는 노란 기를 덜어 보이게 하고 블랙이나 실버 샌들과도 시원하게 어우러지죠. 파스텔 블루를 선택할 때는 발톱이 비치지 않을 만큼 색소가 또렷한 제품을 골라야 얼룩 없이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피부톤을 타지 않는 컬러는 정석 레드
피부톤 상관 없이 다 소화 가능한 레드 컬러 l 인스타그램 @chlodavie
피부톤 상관 없이 다 소화 가능한 레드 컬러 l 인스타그램 @chlodavie
자신의 피부가 밝은지 어두운지, 붉은 기와 노란 기 중 무엇이 강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레드를 고르세요. 채도가 또렷한 정석 레드는 피부톤과 확실한 대비를 이루면서 발끝을 깔끔하고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발톱은 손톱보다 과감한 컬러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어 평소 레드 네일을 망설였던 사람에게도 좋은 선택이죠. 차가운 피부에는 푸른 기가 섞인 레드가, 따뜻하거나 태닝한 피부에는 코랄과 오렌지 기가 더해진 레드가 잘 어울린다는 것, 참고!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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