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엔 날씬해 보이는 ‘줄무늬’ 수영복 입어보세요
가로 줄무늬가 뚱뚱해 보인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줄의 색과 간격, 방향에 따라 기대 이상으로 날씬해 보이는 패턴이 바로 ‘스트라이프’. 휴가철을 맞아 주문 대란을 일으킨 셀럽들의 줄무늬 수영복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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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 여름 수영복 | 인스타그램 @igotyuandme
- 유나부터 송혜교까지, 올여름 스트라이프 수영복 스타일링 모음.
- 마린룩부터 레트로·Y2K까지, 스트라이프 수영복의 매력.
- 가로·세로·사선 스트라이프로 완성하는 여름 수영복 스타일링.
휴가를 앞두고 어떤 수영복을 살지 고민이라면 스트라이프 패턴에 주목해보세요. 클래식한 마린룩은 물론 사랑스러운 레트로 감성, 트렌디한 Y2K 스타일까지 하나의 패턴으로 모두 연출할 수 있는데요. 게다가 체형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효과까지 갖춰 매년 사랑받는 여름 스테디셀러이기도 하죠. 유나부터 송혜교, 이주연까지. 셀럽들의 스트라이프 수영복 스타일링을 모았습니다.
유나
있지 유나 여름 수영복 | 인스타그램 @igotyuandme
실내 수영장에서도 유럽 해변 분위기가 나는 이유. 마린룩의 상징, 네이비 스트라이프 때문이죠. 상의는 줄무늬, 하의는 단색인 원피스 수영복은 허리는 더 가늘고, 다리는 더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요. 유나가 입은 수영복은 시선을 양 옆으로 분산시키는 가로 줄무늬에, 가슴의 셔링이 상체에 볼륨감을 더합니다. 홀터넥 디자인이라 직각 어깨와 넥라인도 돋보이네요. 벨로디네라(VALLO DE NERA) 제품.
있지 유나 여름 수영복 | 인스타그램 @igotyuandme
송혜교
송혜교 여름 수영복 | 인스타그램 @kyo1122
파란 줄무늬가 활동적이고 청량한 분위기라면 빨간 줄무늬는 클래식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내죠. 최화정이 좋아하는 ‘코카콜라 레드’라면 핀업걸 무드 물씬. 송혜교가 입은 줄무늬 투피스 수영복이 좋은 예입니다. 리본 스트랩과 하트 모양 단추가 포인트로 일상복으로 입어도 손색 없는데요. 프랑스 남부 휴양지 감성의 레트로풍 수영복에 볼캡과 선글라스를 더하면 현대의 리조트룩 완성! 써피(SURFEA) 제품.
송혜교 여름 수영복 | 인스타그램 @kyo1122
이주연
이주연 여름 수영복 | 인스타그램 @jupppal
다양한 색으로, 줄무늬의 방향을 틀어볼까요? 얼마 전 제주에서 행복한 휴식을 만끽한 이주연의 비키니 룩이 화제인데요. 사선 줄무늬는 상하체 불균형을 보정하며 슬림해 보이는 효과 기본. 안정적인 가로, 단정적인 세로와 달리 활동적이고 유니크한 인상을 줍니다. 레드, 오렌지, 올리브그린, 스카이블루가 들어간 멀티 컬러 패턴은 Y2K 감성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고, 프론트 셔링과 U링 디테일 톱, 사이드 스트링 보텀은 관능미 한 스푼을 추가했어요. 여기에 브리프의 빨간 스트링이 살짝 보이도록 내려 입은 레드 컬러 와이드 팬츠가 킥. 방금 서핑을 마치고 나온 힙스터의 꾸안꾸 새깅룩 느낌이죠. 데이즈데이즈(DAZE DAYZ) 제품.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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