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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 감량한 다영이 살 빠질 때마다 먹었다는 '이 채소' 방울무의 정체

12kg 감량 후 복근퀸으로 거듭난 다영의 아침 식단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방울무. 낮은 칼로리와 아삭한 식감, 뛰어난 포만감으로 다이어터와 유지어터 사이에서 주목받는 방울무의 효능을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김가혜 2026.06.11
다영 다이어트 | 인스타그램 @dayoungism

다영 다이어트 | 인스타그램 @dayoungism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12kg 감량한 다영이 아침마다 즐겨 먹는 방울무 습관
  • 안소희가 천연 소화제로 챙겨 먹는 의외의 채소 정체
  • 방울무와 무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활용법 정리

다영의 최애 채소 ‘방울무’

다영 다이어트 | 인스타그램 @dayoungism

다영 다이어트 | 인스타그램 @dayoungism

다영 방울무 식단 | 인스타그램 @dayoungism

다영 방울무 식단 | 인스타그램 @dayoungism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한 다영의 갓생 라이프 보셨나요?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얼굴에 팩을 한 상태로 ‘중급’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에 다들 놀랐는데요. 솔로 활동을 위해 12kg을 감량하며 슬렌더 몸매를 만든 다영은 첫 끼로 무엇을 먹을까요? 콧노래를 부르며 냉장고에서 꺼낸 것은 방울무(래디시). 샐러드 위에 얇게 썰어 올린 것만 보았던 그 방울무를 흐르는 물에 씻어 생으로 와그작 먹으며 행복해 했는데요.

다영 다이어트 식단 | 인스타그램 @dayoungism

숙소에 같이 사는 멤버의 도시락에도 살뜰하게 넣어 주며 방울무의 항산화 효과를 전도했습니다. 지켜보던 먹교수 이영자는 심장에 좋다고 덧붙였는데요. 실제로 방울무의 붉은 껍질에는 안토시아닌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줘 ‘심장을 지키는 붉은 보석’이라고 부릅니다. 아침에 “폭식”하겠다 선언하고 먹은 메뉴는 샐러리, 파프리카, 오이를 길게 자른 채소 스틱과 아보카도 슬라이스, 곱창김이었네요.

방울무, 어떻게 맛있게 먹지?

방울무 | 출처 Unsplash, Jo Lanta

방울무 | 출처 Unsplash, Jo Lanta

방울무는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기 때문에 다영처럼 깨끗하게 씻어 통째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알맹이의 3배 가까운 비타민 C가 들어있는 이파리까지 다 먹어야 해요. 물김치로 먹으면 항균, 항암 작용을 하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극대화 되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꽈리고추와 함께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안소희의 ‘무’ 도시락

안소희 무 식단 | 출처 유튜브 <안소희> 안소희 무 식단 | 출처 유튜브 <안소희> 안소희 무 식단 | 출처 유튜브 <안소희> 안소희 무 식단 | 출처 유튜브 <안소희>

채널에서 요즘 영업 중인 패션, 뷰티, 헬스 찐템들을 공개하던 소희가 꺼낸 진공 밀폐 용기. 그 안에는 두툼하게 썬 무들이 가득했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되고 위가 약한 편이라 ‘천연 소화제’로 챙겨 먹고 있다는 무. 식사 전에 서너 조각 정도 먹으면 소화도 더 잘 되고 속이 편하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다이아스타제)가 풍부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전후로 소화를 도와줍니다. 생무의 칼로리는 100g당 약 16kcal, 수분 함량은 약 94.4%. 프로 다이어터들의 최애 채소 오이와 견줄 정도인데요. 갈증 해소와 부기 완화가 목적이라면 오이를, 포만감과 소화 촉진이 목적이라면 무가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간식, 야식이 생각날 때 시원하고 아삭한 무를 꼭꼭 씹어 먹으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죠.

무, 어떻게 맛있게 먹지?

무 | 출처 Jason Leung

무 | 출처 Jason Leung

일단 맛있는 무를 골라야죠. 잔뿌리가 적고 표면에 상처 없이 매끈한 것, 초록색과 흰색의 경계가 뚜렷할수록 단맛이 강하고 싱싱합니다. 들었을 때 가볍다면 보통 “바람이 들었다” 말하는 수분이 부족한 것이니, 묵직하고 단단한 무로 골라야 해요. 생으로 먹기에 좋은 부분은 단맛이 나는 초록색 부분. 알맹이보다 무 껍질에 소화 효소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니 깎아내지 말고 껍질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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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 유튜브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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