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페스티벌 룩 '이것'만 알면 끝!
셀럽과 런웨이에서 찾은 여름 페스티벌 룩 해답은? 뉴 보헤미안부터 과감한 레이어드 룩까지 모두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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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부터 니가타현에서 ‘덕’들을 소집시킬 ‘후지 록 페스티벌’까지, 전 세계 크고 작은 뮤직 페스티벌은 무더위도 날려버리며 이 계절을 사랑하게 만든다. 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역시 패션. 올해 키워드는 자유와 낭만을 담아낸 ‘뉴 보헤미안’이다. 보헤미안의 로맨틱한 감성은 유지하되,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스타일로 진화한 게 특징. 발망은 슬리브리스 톱에 이국적인 실크 하렘팬츠를, 이자벨 마랑은 니트 원피스에 에스닉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등 심플한 아이템에 한 끗을 가미해 보헤미안 무드를 완성했다. 레이어링 또한 놓칠 수 없는 묘미다. 제니는 ‘2026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레이어드 데님 쇼츠를 착용해 자칫 평범해질 수 있는 아이템에 변주를 더했다. 이번 여름 페스티벌 룩은 완벽하게 갖춰 입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조합하는 것. 주얼리 레이어링처럼 작은 디테일만으로도 충분하다. 뉴 보헤미안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입고 페스티벌을 온전히 즐겨보자.
Credit
- 에디터 유재영
- 사진 게티이미지·IMAXtree.com
- 아트 디자이너 김지은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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