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민소매 권위자, 화사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화사의 민소매 룩을 자세히 보면 몸매보다 '레이어링'과 '디테일'이 더 큰 역할을 합니다.

프로필 by 이영우 2026.07.04
인스타그램 @_mariahw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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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민소매 권위자’ 화사가 애용하는 스타일링 공식? ?
  • 홀터넥 레이어링부터 브라 활용법까지 센스 있는 디테일
  • 기본 민소매로 충분한 코디 팁 4가지

여름만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셀럽이 있죠. 바로 화사입니다. 몸에 딱 붙는 민소매도, 과감한 홀터넥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내니까요. 그런데 화사의 룩을 자세히 보면, 시선이 가는 이유가 꼭 몸매 때문은 아닙니다. 평범한 민소매에 한 겹을 더하거나, 작은 컬러 포인트를 넣는 식으로 디테일을 쌓아가죠. 올여름 민소매를 더 멋지게 입고 싶다면 화사의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민소매 위에 한 겹, 홀터넥 레이어드

인스타그램 @_mariahw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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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홀터넥 톱 위에 얇은 끈 나시를 겹쳐 입은 화사의 룩입니다. 레이스 톱 부분만 가리고 보면 아주 평범한 듯 보이죠. 하지만 목을 감싸 내려오는 민트 컬러 홀터넥 덕분에 색다른 룩이 되었습니다. 자칫 란제리처럼 보일 수 있는 레이스 소재의 톱이지만, 옅은 컬러와 심플한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니 훨씬 귀엽고 부담 없는 분위기가 되네요. 평범한 민소매가 심심하게 느껴질 때 따라 해보고 싶은 레이어링 아이디어입니다.


브라도 스타일링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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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금 더 과감한 버전입니다. 화사는 브라를 속옷이 아니라 스타일링 요소로 활용했는데요. 핑크색 꽃 프린트 드레스 위에 화이트 레이스 브라를 더하거나, 드레스의 푸른 프린트와 컬러를 맞춘 트라이앵글 브라를 레이어링해 하나의 룩처럼 완성했습니다. 평소 옷차림에 그대로 따라 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깊게 파인 원피스나 셔츠 안에 심플한 브라 톱을 매치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응용할 수 있겠죠.


가장 손이 자주 가는 기본 홀터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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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의 SNS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민소매는 의외로 아주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장식 없는 화이트 또는 블랙 홀터넥 톱이죠. 말리지 않고 쫙 펴진 어깨와 쇄골, 탄탄한 등 라인을 가장 잘 보여주는 디자인이라 꾸준히 선택하는 듯합니다. 특히 청바지와 함께 입는 조합을 즐기는데요. 기립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운동 자극 짤’을 대거 생성하기도 하죠.


기본템도 센스 있게, 스트랩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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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화사의 옷차림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홍콩 여행 사진에서도 땡땡이 스트랩 톱에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모습이 포착됐죠. 대신 기본 아이템을 고를 때도 디테일은 놓치지 않습니다. 귀여운 도트 패턴에 맞춰 작은 헤어핀을 꽂아 전체적인 무드를 통일했거든요. 무더운 여름일수록 화려한 옷보다 이런 간소한 스타일이 더 손이 가기 마련. 작은 패턴 하나, 작은 액세서리 하나만 더해도 센스 있는 룩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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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이영우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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