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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썸 탈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4

함께 일하며 쌓이는 호감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사내 연애는 생각보다 불편한 시선과 관심을 받기도 하죠. 썸보다 소문이 먼저 커지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NOOY 2026.06.10
JTBC ‘사랑의 이해’(2022) 스틸컷

JTBC ‘사랑의 이해’(2022) 스틸컷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사내 썸 소문 방지를 위한 업무 신뢰도 유지법 정리
  • 동료들과의 동선 중첩을 피하는 퇴근 후 데이트 장소 선정 팁 분석
  • 실수 방지를 위한 사내 메신저 및 개인 연락처 활용법


회사에서 매일 얼굴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기기도 하죠. 비슷한 업무를 하고, 같은 고민을 나누고, 함께 야근을 하다 보면 없던 특별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사내 썸은 생각보다 숨기기 어려운 법. 본인들은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해도 주변 사람들은 예상보다 빠르게 눈치채곤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회사에서 소문이 나지 않게 현명하게 썸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업무 성과는 더 철저하게 챙기기

 ‘투 윅스 노티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투 윅스 노티스’(2003)

‘투 윅스 노티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투 윅스 노티스’(2003)

사내 썸이 시작되면 가장 조심해야 할 건 업무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에요. 업무 시간에 자주 자리를 비우거나, 특정 사람에게만 편의를 봐주거나, 실수가 잦아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주변의 시선이 쏠리게 되죠. 오히려 썸을 타는 시기일수록 업무는 더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적으로 신뢰받는 사람일수록 불필요한 오해나 소문이 훨씬 적게 나니까요.



퇴근 후 회사 근처 데이트 피하기

 ‘투 윅스 노티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투 윅스 노티스’(2003)

‘투 윅스 노티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투 윅스 노티스’(2003)

퇴근 후 회사 근처에서 저녁 데이트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퇴근 시간이 지나면 회사 사람들을 마주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등잔 밑은 어둡지 않습니다. 같은 건물 직원은 물론 다른 팀 동료나 야근을 마치고 나오는 동료를 우연히 마주칠 가능성도 생각보다 크거든요. 특히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이나 술집이라면 회식 중인 동료와 마주칠 수도 있고요. 꼭 관계를 숨기기 위해서라기보다, 불필요한 오해나 소문을 줄이고 싶다면 둘만의 만남 장소는 회사 생활권에서 조금 벗어난 곳으로 정해보는 것이 좋아요.



사내 메신저로는 업무 대화만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네이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2019)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네이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2019)

슬랙, 팀즈 같은 사내 메신저는 업무를 위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장난스러운 이모티콘이나 사적인 대화가 반복되면 의외로 주변 사람들이 빠르게 눈치채기도 해요. 특히 실수로 업무 단체 채팅방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함께 화면을 보는 중 대화창이 노출되는 사고도 종종 발생하기도 하죠. 한 가지 팁이 있다면, 개인 메신저에서는 상대방의 이름을 평소와 다른 별명으로 저장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실수로 화면이 노출되거나 알림이 뜨더라도 관계가 바로 드러날 가능성을 줄일 수 있거든요.



출퇴근 시간은 살짝 텀 두기

JTBC ‘사랑의 이해’(2022) 스틸컷

JTBC ‘사랑의 이해’(2022) 스틸컷

아무리 보고 싶은 마음이 크더라도 함께 출근하는 것은 조금 참는 것이 좋아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나타나기 시작하면 주변 사람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알아차리거든요. 특히 출퇴근 동선이 겹치는 직장에서는 한두 번의 우연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하죠. 서로의 회사 생활에 불필요한 관심이 쏠리지 않도록, 출퇴근 시간이나 동선은 조금 다르게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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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NOOY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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