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생각한다면 이런 사람은 피하세요. 조상신이 돕고 있다는 신호들 5
'결혼하면 괜찮아지겠지?' 안 괜찮아집니다. 거의 그대로 갑니다. 결혼과 연애의 차이, 결혼하기 전에 좀 더 유심히 봐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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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행동 불일치로 무너지는 신뢰
- 작은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
- 갈등 상황에서 회피·폭발하는 패턴
- 불편함을 참고 있는 관계의 위험성
결혼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 영화 ‘만약에 우리’ 스틸컷
연애할 때는 웬만한 건 다 넘어갑니다. 바쁜가 보다, 피곤한가 보다, 내가 이해해야지. 단점도 ‘귀엽다’며 넘어가고, 불편함도 ‘내가 예민한가?’ 하고 덮게 되죠. 그런데 결혼은 다릅니다. 연애 때 한 번 스쳐 지나간 불편함이, 결혼 후에는 매일 반복되죠.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요. 신기하게도, 이상한 사람을 만날 때는 꼭 ‘뭐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다만 그걸 무시할 뿐이죠.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야 ‘그때 알아야 했는데, 왜 그냥 넘겼지?’ 싶습니다. 흔히 조상신이 돕는다고 표현하죠. 이상하다 싶으면, 이유가 있습니다.
결혼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 영화 ‘만약에 우리’ 스틸컷
말과 행동이 다르다
"바빠서 연락 못 했어." 그런데 SNS에서 '좋아요'는 계속 누르고 다닙니다. "너밖에 없는 거 알잖아" 전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이성 친구가 너무 많아요. 뒤에서 연락하다가 걸린 것도 여러 번이고요. 술자리도 잦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해 줍니다. 두 번은 넘어갑니다. 세 번째부터는 쌓입니다. 이건 신뢰 문제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결국 믿을 수 없게 되죠.
사소한 약속을 가볍게 넘긴다
시간 약속, 작은 계획들, 별거 아닌 것 같죠. 그런데 이 별거 아닌 걸 자꾸 어기는 사람은 중요한 약속도 가볍게 여깁니다. "바빠서 그랬어. 그럴 수도 있지 뭐!" 결혼 생활은 작은 약속의 반복입니다. 나중에 얼마나 싸울 일이 많겠어요.
결혼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 영화 ‘만약에 우리’ 스틸컷
갈등이 생기면 대화가 안 된다.
서로 다른 건 당연합니다. 그걸 어떻게 풀어가는지가 중요하죠. 말을 피하거나, 감정적으로 격앙돼서 분노를 주체 못하거나, 갑자기 잠수를 타거나. 이 중 하나라도 반복되면 결혼 후는 더 힘들어집니다. 갈등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계속 생깁니다. 대화가 안 되는 사람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거리만 생깁니다.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나에게는 잘합니다. 그런데 가족, 친구, 식당에서 일하는 점원에게는 다르게 행동하죠. 이건 꽤 중요한 신호입니다. 사람은 편한 관계에서 본모습이 나옵니다. 지금은 당신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단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원래 태도로 돌아갑니다. 결혼은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관계까지 감당하는 일입니다.
결혼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 영화 ‘만약에 우리’ 스틸컷
돈에 대한 기준이 없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돈 이야기를 안 할 수는 없죠. 얼마 버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는지도 중요합니다. 집, 돈 이야기가 나오면 갑자기 흐리거나, "나중에 잘 되겠지", "그때 가서 생각하자" 이런 말을 한다면 현실 감각이 없는 겁니다. 사랑을 돈으로 살 순 없어도, 돈 때문에 싸울 일이 많은 게 결혼 생활입니다. 경제관념이 맞지 않으면 사소한 지출부터 큰 결정까지 계속 부딪힙니다.
불편을 느끼는데, 계속 참고 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어요.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만나고 나면 기운이 빠지거나, 말 한마디에 신경이 쓰이거나, 괜히 눈치를 보게 되는 사람. 이건 맞지 않는 겁니다. 불편한 사람과 어떻게 평생을 함께 살죠? 좋은 관계는 편합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죠. 계속 참고 있다면 이미 균형이 깨진 겁니다.
Credit
- 글 박한빛누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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