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김나영, 윤채와 같은 블러셔인데 왜 다르지? 답은 하이라이터에 있습니다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조합이 메이크업의 기본이 된 요즘. 츄, 김나영, 윤채는 이 공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컬러와 광 위치를 바꿔 각자의 개성에 맞게 풀어냈어요. 같은 조합이지만 전혀 다른 무드를 완성한 셀럽들의 블러셔 메이크업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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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의 영롱함 그 자체 투톤 블러셔
- 수채화처럼 번지는 김나영의 크림 블러셔
- 윤채의 헐리우드 무드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글로우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조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공식! 츄, 김나영, 윤채는 이 공식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변형해 자신만의 메이크업 무드를 완성했는데요. 컬러 조합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고, 하이라이터를 올리는 위치에 따라 얼굴의 인상이 바뀌죠. 영롱하게, 맑게 그리고 힙하게! 셀럽들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조합을 모아봤어요.
츄
츄의 투톤 오로라 블러셔. 인스타그램 @chuuo3o
인스타그램 @chuuo3o
최근 ‘XO, My Cyberlover’로 돌아온 츄가 노을을 연상시키는 오묘한 투톤 블러셔로 코덕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눈 아래엔 은은한 노란빛 하이라이터를, 볼 중앙에는 오렌지 블러셔를 얹어 자연스럽게 눈과 볼을 이어줬는데요. 덕분에 조명 아래에서는 영롱한 컬러감이 살아나고, 일상에서는 앞볼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주죠. 메이크업의 핵심인 블러셔를 강조하기 위해 아이 섀도우는 코랄 컬러로 가볍게 음영만 더해 마무리했어요. 츄의 특유의 발랄함은 유지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오묘한 분위기를 끌어올린 메이크업이에요.
김나영
김나영의 수채화 크림 블러셔. 인스타그램 @nayoungkeem
김나영의 수채화 크림 블러셔. 인스타그램 @nayoungkeem
김나영은 크림 제형을 활용해 맑게 차오르는 수채화 치크 메이크업의 정석을 보여줬어요. 핑크빛 블러셔를 볼 전체에 넓게 펴 발라 피부 톤은 한층 화사하게, 혈색은 맑고 건강하게 연출했죠. 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바로 앞볼 정중앙에 동그랗게 올린 하이라이터! 웃을 때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광이 얼굴에 생기와 입체감까지 더해줘요. 입술까지 광택감이 도는 글로우한 제형으로 통일해 전체적으로 촉촉한 결광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윤채
윤채의 헐리우드 글로우 치크. 인스타그램 @y0on_cha3
윤채의 헐리우드 글로우 치크. 인스타그램 @y0on_cha3
캣츠아이 윤채는 헐리우드 감성의 핫한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조합을 선보였어요. 핑크 블러셔를 광대 위주로 넓게 바른 뒤, 그 위에 진주빛 하이라이터를 사선 방향으로 올려 얼굴 윤곽을 더욱 갸름하게 강조했어요. 콧등과 눈 앞머리까지 어어진 하이라이터는 얼굴에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신의 한 수! 특히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중앙에 세로로 길게 펄을 더해 짙은 음영 특유의 텁텁함은 덜어낸 센스가 눈에 띄어요.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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