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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도 놀란 맛? 한국에 상륙하는 해외 MZ 맛집 3

치폴레부터 패왕차희, 아임도넛까지 해외 MZ 맛집이 서울에 속속 상륙했는데요. 오픈 일정과 대표 메뉴, 웨이팅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더현대 서울, 강남, 성수에서 바로 경험하는 법과 메뉴 선택 팁까지 담았습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6.01.27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해외 MZ세대가 검증한 글로벌 맛집의 한국 상륙 흐름
  • 치폴레·패왕차희·아임도넛 중심의 브랜드 경쟁력 정리
  • 서울에서 즐기는 해외 핫플 미식 경험 가이드


치폴레 멕시칸 그릴

인스타그램 @chipo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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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Z세대가 찐으로 사랑하는 멕시칸 푸드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합니다. 주인공은 1993년에 시작해 이제는 미국 전역을 평정한 치폴레 멕시칸 그릴인데요. K팝 스타들이 미국에 가면 꼭 들르는 곳 중 하나라, 아이돌 팬들에겐 익숙하기도 하죠. 치폴레는 써브웨이처럼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부리토, 타코, 볼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유기농 재료와 글루텐 프리 옵션까지 있어, 맛있고 건강한 패스트푸드라는 이미지가 있죠. 그런데 이런 치폴레가 올해 상반기, 아시아 1호 매장을 더현대 서울에 정식 오픈할 예정인데요. 미국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 맛을 이제 서울 한복판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집니다.



패왕차희

인스타그램 @chagee

인스타그램 @chagee

최근 장원영이 의문의 밀크티를 먹은 뒤, 눈이 커질 정도로 놀라는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됐죠. 그가 마신 음료의 정체는 바로 중국 밀크티 브랜드 패왕차희. 이 브랜드가 이제 한국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준비 중인 패왕차희는 기존에 펄이 잔뜩 들어간 버블티와는 결이 다른 브랜드인데요. 신선한 찻잎을 우려낸 차에 생우유를 블렌딩한 티 라테가 주력 메뉴인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죠. 2017년 중국 윈난성에서 시작해 현재 6,0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4년 연간 매출만 무려 2조 4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하니, 중국 내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은데요. 중국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자자했던 밀크티 브랜드이죠.



아임도넛

인스타그램 @imdonut.kor

인스타그램 @imdonut.kor

인스타그램 @imdonut.kor

인스타그램 @imdonut.kor

일본에서 줄 서서 먹는 도넛으로 유명한 그 브랜드, 사실 이미 한국에 상륙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지난해 9월 문을 연 ‘아임도넛?’은 오픈 이후 지금까지도 웨이팅이 필수인 성수동 핫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브랜드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큰 인기를 끈 베이커리 ‘아맘 다코탄’을 운영하는 히라코 료타셰프가 선보인 도넛 브랜드인데요. 호박을 섞은 반죽으로 만들어 폭신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브랜드명 뒤에 붙은 물음표에는 의미심장한 의미가 있는데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이게 정말 도넛이 맞나?”라는 놀라움을 떠올리게 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죠. 최근 성수 매장에서는 ‘보쌈 도넛’, ‘김 글레이즈드’ 같은 한국 한정 메뉴까지 선보이고 있어, 그 물음표에 더욱 유쾌하고 긍정적인 답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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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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