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승관 메보즈 유닛 앨범 전격 언박싱
‘소야곡’ 앨범 구성부터 포토 카드까지 꼼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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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메보즈 유닛 도겸·승관의 첫 앨범 공개
- ‘소야곡’ 콘셉트와 책 형태 패키지 구성 소개
- 타이틀곡 ‘BLUE’ 뮤직비디오와 앨범 서사 포인트
도겸x승관 '소야곡'. 사진 X @pledis_17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보즈 조합, 세븐틴 도겸과 승관이 드디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13일인 어제, 눈이 내렸는데 눈 내리던 퇴근길에 도겸과 승관의 노래를 듣고 있자니 감동이 사뭇.. 그들이 감정의 궤적을 따라 그려낸 ‘가장 보통의 사랑’. 부르는 이도, 듣는 이도, 뮤직비디오를 보는 이도 모두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사랑의 ‘소야곡’입니다. ‘Rockstar (DK Solo)’라는 도겸 솔로곡을 듣다가, 애절한 타이틀곡 ‘Blue’를 지나면 승관의 솔로곡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까지 도착합니다. 이렇게 목소리로 듣기만 해도 좋지만, 앨범으로 보면 더 좋겠죠? 그래서 차근차근 열어보려 합니다. 도겸과 승관이 그린 사랑은 어떤 형태로 우리 곁에 머물까요?
포토 카드 선공개
도겸x승관 앨범깡. 사진 코스모폴리탄
와. 목소리가 잘생긴 것도 좋은데 얼굴도 어마어마한 도겸과 승관의 등장. 저 포카 잘 뽑은 것 같아요. 살짝 젖은 머리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도겸과 승관. 특히 옆모습 참 예쁜 도겸의 옆 라인 셀카는 당장 킵해서 주머니에 넣어놨고요 (나만 보고 싶은 그맘 알죠?) 승관의 정면 셀카는 회사 데스크 위를 지켰습니다. 제 자리엔 ‘미남존’이 자리하고 있는데, 역시 승관도 그 자리에 넣어두려고요. 캐럿들의 포카는 뭔가요? 조금 궁금해지긴 하지만 일단 앨범을 구경해야 하는 본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야곡
저녁 음악. 밤 시간 연인의 집 창가에서 부르거나 연주하던 사랑의 노래 '소야곡'. 제가 그랬죠? 눈 오는 저녁 퇴근 길, 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요. 앨범의 형태 역시 그 결을 같이합니다. 깊숙한 서랍 속에서 찾은 두꺼운 책, 내 마음이 담긴 구절, 내가 전하지 못한 사랑의 한 마디가 담겨있을 것만 같은 책의 모양새로요. 어쩜 이렇게 사진도 잘 찍었을까요? ‘컨셉 포토’라는 말이 아주 찰떡일 만큼 컨셉추얼한 도겸과 승관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넘겼을 뿐인데 영화 한 편이 뚝딱.. 이것이 바로 서사 그 자체.
다른 구성품?
타이포가 예쁜 포토북, CD, 그리고 작은 앨범과 스티커, QR을 찍으면 나오는 가사지까지 있습니다. 저는 스티커를 책 위에 붙였어요. 책 위에 붙이니 정말 그럴듯한 소설의 표지 같지 않은가요? 이 앨범은 책처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책 옆에 꽂아두려고 합니다. 두고두고 꺼내 읽을 수 있도록요!
뮤직비디오
이유미, 노상현 배우와 함께 드라마타이즈로 만들어진 타이틀곡 ‘Blue’ 뮤직비디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 뮤직비디오, 영화 비율로 만들어진 것을요. 전 틀자마자 이런 작은 디테일에 마음이 더욱 가더라고요. 물론 가사에 집중해 서서히 멀어지는 연인을 표현한 그들의 연기도 장면도 좋았지만요. ‘내게는 아직 찬란한 지금이 너에게선 조금씩 빛을 잃어갈 때, 대답 없는 침묵이 우리를 삼켜버릴 때, 애써 뻗은 손끝에 더는 네가 닿지 않을 때….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 속도, 깊이가 어긋날 때 찾아오는 복잡한 감정이 시적인 가사로 그려졌다.’는 앨범 소개글을 읽으면 더욱 감정이 요동칩니다. 그들이 그려낸 이야기를 바로 감상해 보세요. 눈물이 흐를지도 모르니 주의하시고요!
Credit
- 에디터 최아름
- 사진 코스모폴리탄/세븐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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