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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역대급 화보 풀렸다. 복근 미쳤고 인터뷰 있음.

스키즈 막내, 다미아니 왕자, 코스모 남사친 아이엔 화보 보고도 STAY 심장 괜찮아요?

프로필 by 서지현 2025.11.26
컬러 스톤을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 가격미정 Damiani.

컬러 스톤을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 가격미정 Damiani.

지난 밀라노 패션 위크 때 <코스모폴리탄>과의 만남을 코스모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짝 귀띔해줬는데, 이렇게 12월호 커버로 만났네요! 2025년의 마지막 커버를 찍는 소감은 어떤가요?

하하, 맞아요. 2025년의 마지막 커버라 많이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잘해낸 것 같아 내심 뿌듯해요. 기대가 굉장히 많이 되는 화보예요.


오늘 커버 촬영을 위해 나름의 준비도 많이 했다면서요?

중요한 촬영을 앞두면 늘 다이어트와 함께 운동을 하곤 하는데, 이번 커버 촬영을 위해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운동했던 것 같아요. 촬영이 끝나면 맛있는 거 먹어야죠.(웃음)



3가지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릴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릴 링 모두 가격미정 Damiani.

3가지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릴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릴 링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아이엔은 내일 입을 옷을 미리 골라둘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죠. 그런 아이엔에게 주얼리 역시 중요한 요소일 것 같아요. 아이엔에게 주얼리란 어떤 의미인가요?

12년 동안 끼고 다니는 반지가 있는데, 묵주거든요. 언제 어디서든 항상 끼고 다녀서 그런지, 이제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제 일부 같기도 한 그 묵주 반지엔 십자가 문양이 새겨져 있죠. 십자가를 메인으로 하는 다미아니와 이렇게 촬영을 하게 돼 신기하기도 하고, 더 각별하게 느껴지네요.


인터뷰하는 지금도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네요.(웃음) 어때요? 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는 건 무대에 서는 것과는 다른 성취감을 주죠?

네. 얼마 전에 올림픽대교를 지나가는데 대형 전광판에 제 얼굴이 엄~청 크게 보이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제 얼굴이 광고로 뜨는 걸 볼 때도 있는데, 왠지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연습생 때 전광판에 떠 있는 연예인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전광판에 나올 수 있을까? 그건 진짜 허망한 꿈이겠지?’ 생각하곤 했는데, 이제 진짜 제 모습이 나오고 있잖아요. 여러 생각이 스치면서 기분이 정말 묘했어요. 뿌듯하기도 하고요. 그때의 꿈이 이뤄진 셈이잖아요.



3가지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검지에 낀 플래티넘 벨 에포크 브라이덜 이터너티 링, 약지에 레이어드한 3가지 벨 에포크 브라이덜 밴드 모두 가격미정 Damiani.

3가지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검지에 낀 플래티넘 벨 에포크 브라이덜 이터너티 링, 약지에 레이어드한 3가지 벨 에포크 브라이덜 밴드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코스모폴리탄> 12월호 커버 외에 스테이('스트레이 키즈의 팬덤명)가 좋아할 또 다른 소식이 있죠. ‘SKZ IT TAPE ‘DO IT’’은 어떤 앨범인가요?

이전 앨범들은 콘셉트에 맞게 곡을 준비했다면, <SKZ IT TAPE ‘DO IT’>은 저희가 하고 싶은 곡으로 채운 앨범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콘셉트가 확실하고요. 덕분에 준비하는 내내 이번 앨범 활동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확 받았죠.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현대판 신선'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들어와요. 아이엔의 정의하는 '현대판 신선'은 어떤 존재인가요?

현대판 신선, 그 자체가 저희였으면 좋겠어요. 신선은 영원히 늙지 않고 살아가는 존재잖아요. 스트레이 키즈도 그 이름에 걸맞게 언제까지고 멋지게 활동하고 싶어요. 말 그대로 현대판 신선처럼요.



다이아몬드와 시트린을 세팅한 마르게리타 네크리스 가격미정 Damiani.

다이아몬드와 시트린을 세팅한 마르게리타 네크리스 가격미정 Damiani.

에메랄드 세팅의 벨 에포크 네크리스,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에메랄드 세팅의 벨 에포크 네크리스,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아이엔의 정의처럼 그동안 스트레이 키즈는 독보적인 노래와 퍼포먼스로 세상에 거대한 존재감과 영향력을 전했죠. 그 주체로서 느끼는 자부심 또한 클 것 같아요.

그럼요. 스트레이 키즈라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나 큰 자부심을 느껴요. 스트레이 키즈가 아니었다면 저는 여기 없었을 것 같아요. 스트레이 키즈가 됐기 때문에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이 키즈의 노래엔 여덟 멤버의 자신감이 가득 들어차 있어 좋아요. '소리꾼'엔 꿋꿋이 우리만의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가, 'MANIAC'엔 세상이 정한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진짜 '나'를 드러내라는 메시지가 담긴 것처럼요. 아이엔이 아끼는 가사가 있나요?

저는 ‘神메뉴’ 가사를 좋아해요. “어서 오십시오” 이 부분이요! 저희의 시작을 알리는 포부가 딱 느껴지는 구절이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가사는 저희만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웃음)



말라카이트 세팅의 벨 에포크 이어링, 길이를 조절해 레이어드한 카넬리안과 말라카이트 세팅의 2가지 벨 에포크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Damiani.

말라카이트 세팅의 벨 에포크 이어링, 길이를 조절해 레이어드한 카넬리안과 말라카이트 세팅의 2가지 벨 에포크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Damiani.


동의합니다.(웃음) 그렇다면 ‘CEREMONY’의 “경험치는 수많은 trophy”라는 가사처럼, 아이엔에게 큰 가르침을 준 경험은 뭐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번 ‘dominATE’ 월드 투어가 가장 값진 트로피이자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나 많은 팬분들이 저희 공연을 찾아와주셨거든요.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신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요. 집중해서 무대를 하다 보면 사실 공연의 모든 순간이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아요. 그만큼 너무 좋아서요. 저희를 향한 스테이의 사랑을 느낄 때면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한 감정이 밀려와요.


지금도 아른거리는 투어의 한 장면이 있다면요?

‘사각지대’ 할 때 스테이분들이 휴대폰 플래시를 켜주시거든요. 그때는 공연장의 조명도 다 꺼지고 오로지 그 플래시 불빛만 보이는데, 그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늘 그 순간엔 벅차오르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



3가지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검지에 낀 플래티넘 벨 에포크 브라이덜 이터너티 링, 약지에 레이어드한 3가지 벨 에포크 브라이덜 밴드 모두 가격미정 Dam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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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스톤을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 가격미정 Dam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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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라는 팀에서 아이엔에 좀 더 초점을 맞춰본다면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길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JYP에 입사했을 때와 지금의 아이엔을 두고 봤을 때, 스스로 어떤 점이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나요?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요.

내적으로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여린 면은 똑같이 있는데요, 그래도 그때보단 더 강해졌다고 생각해요. 이제 힘들어도 뭔가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잘 알게 됐고요. 연습생 때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긍정적으로 변화했죠.


스스로 다독여주고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군요.

맞아요.


어떻게 스스로를 챙겨줘요?

별거 없어요. 그냥 맛있는 걸 먹어줘요.(웃음) “고생했다!”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죠.



벨 에포크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Damiani.

벨 에포크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Damiani.

핑크 골드 벨 에포크 네크리스, 오른손 검지에 낀 핑크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왼손 검지에 낀 화이트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중지에 낀 옐로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모두 가격미정 Damiani.

핑크 골드 벨 에포크 네크리스, 오른손 검지에 낀 핑크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왼손 검지에 낀 화이트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중지에 낀 옐로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아이엔을 보며 노래를 한결같이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더 잘하고 싶어 울면서 노래했던 연습생 때의 노력은 데뷔 후 보컬 레슨을 꾸준히 받으며 커버곡도 틈틈이 발표하는 성실함으로 이어졌죠. 노래가 이토록 좋은 이유는 뭐예요?

노래는 저라는 사람을 한 발 더 내딛게 하는 원동력이에요. 스스로 더 단단해졌다고 느끼는 것도 노래 덕분인 것 같아요. 이 직업을 선택한 것도 노래가 좋아서였으니까요. 노래를 좋아할 수밖에 없고,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게 일이 되면 마냥 즐거울 수는 없잖아요.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마음을 갉아먹는 순간도 오고요. 그럴 땐 어떻게 이겨내요?

잘하고 싶어서 느끼는 부담감이 없지 않은데, 그럴 때는 오히려 제가 하고 싶은 노래를 막 불러봐요. 안 좋은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어렵다고 생각한 곡도 신경 쓰지 않고 더 목소리를 내보는 거죠. 평소에 좋아하는 곡도 불러보고요.


약해지려고 할 때 오히려 내면의 강함이 발동하나 봐요.

맞아요. 저는 겁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면 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때 무슨 용기였지?’ 싶은 때도 많았던 것 같고.(웃음)



말라카이트 세팅의 벨 에포크 이어링, 길이를 조절해 레이어드한 카넬리안과 말라카ㅁ이트 세팅의 2가지 벨 에포크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Dam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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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세팅의 벨 에포크 네크리스,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에메랄드 세팅의 벨 에포크 네크리스,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찰나의 용기가 너무나 큰 힘이 되는 법이죠.

그렇더라고요. 사실 노래로 무너진 적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런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노래로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죠. 그 과정에서 저라는 사람의 성격도 변화할 수 있었고요. 어떻게 보면 노래를 통해 세상을 많이 배웠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래를 부르며 강해진 아이엔이 오래전 시행착오를 겪던 아이엔에게 한마디 해준다면요?

정신 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어요.(웃음) 따끔하게! 따끔하게.(웃음)


3년 전 한 인터뷰에서 "나의 강점을 찾고 싶다"라고 말했더라고요. 그 이후로 어떤 답을 찾아가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여전히 ‘ing’ 중이지만, 그래도 많이 찾은 것 같아요. 오늘처럼 화보를 찍으면서도 제 강점을 찾을 수 있었고, 월드 투어 때 보여드린 솔로 곡을 통해서도 저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어요.


물어보지 않을 수 없네요. 스스로 찾은 아이엔의 강점.

아…(웃음) 저는 눈인 것 같아요. 무대에서나 화보 사진을 통해서나 눈으로 전할 수 있는 것이 생겼죠. 눈으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것, 그게 제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미모사 이어링, 미모사 네크리스, 중지에 낀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 미모사 링, 약지에 낀 화이트 골드 미모사 링 모두 가격미정 Dam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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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 릴 링, 중지에 낀 옐로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약지에 낀 핑크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에포크 릴 링, 중지에 낀 옐로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약지에 낀 핑크 골드 벨 에포크 릴 링 모두 가격미정 Damiani.


연말이 지나면 곧 2026년이에요. 2026년의 아이엔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라나요?

이제 제 강점을 찾았으니, 그 강점을 많이 보여드리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스테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더 많은 일을 해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양정인으로서는요?

양정인으로서는 여유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성격이 좀 급한 편인데(웃음), 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매 순간 여유를 가지고 지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새로운 취미도 갖고 싶어요.


인터뷰의 마지막은 이 글을 읽고 있을 스테이에게 남기는 아이엔의 인사로 마무리 할까요?

연말에 화려한 불빛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처럼 스테이의 2025년 마지막 순간도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어요. 연초도, 2026년 한 해도요. 올해보다 더 좋은 일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Credit

  • Editor 서지현
  • Editor 천일홍
  • Photographer 박종하
  • Hair 최보라
  • Makeup 전지원
  • Stylist 권혜미/방소희
  • Set stylist 김경민
  • Assistant 이예은
  • Digital designer 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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