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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2주 전, 한혜진이 꼭 맞는 시술 3가지? 셀럽들이 사랑하는 피부과 시술은?

모델 한혜진이 직접 공개한 소개팅 전 받으면 좋은 시술부터 써마지와 울쎄라까지! 셀럽들이 실제로 받는 시술 순위!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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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 2주 전 시술 루틴 : 스킨부스터로 피부 속 광채 채우고, 당일 아침 온다 리프팅·레비나스로 탄력 업.

- 시술 종류와 효과 : 스킨부스터(수분·주름 개선), 온다 리프팅(이중턱·콜라겐), 레비나스(충격파·림프순환).

- 셀럽 선호 시술 : 1위 써마지, 2위 울쎄라, 3위 온다·레비나스. 핵심은 리프팅과 탄력 관리.

- 뷰티 디바이스 진실 : 매일 꾸준히 하면 효과 있음. 하지만 병원 기계는 고출력이라 단시간 집중 효과.



소개팅 2주 전, 효과 직빵 시술은?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한혜진이 자신이 다니는 장희원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다양한 시술의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소개팅이나 중요한 스케줄이 잡혔다면, 한혜진의 비밀 노하우는 2주 전 스킨부스터 + 당일 아침 리프팅 시술입니다. 그녀는 “2주 전에는 스킨부스터를 맞아 피부 속에 광이 차오르게 하고, 당일 아침엔 온다 리프팅과 레비나스를 받는다. 그러면 오후에 얼굴이 반쪽이 된다”고 말했는데요.



한혜진 픽 시술, 스킨부스터·온다리프팅·레비나스는 무엇?

먼저 스킨부스터는 피부 속에 유효 성분을 직접 주입해 수분 공급과 주름 개선을 돕는 시술입니다. 리쥬란, 쥬베룩 등이 대표적이죠. 온다 리프팅은 극초단파 에너지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지방 세포를 분해해 이중턱 개선과 탄력 업에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레비나스는 체외 충격파로 근막층까지 자극해 콜라겐 재생과 림프 순환을 돕는 시술. 잔주름과 처진 피부 개선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여자 셀럽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술은?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피부 미인으로 소문난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받는 시술은 뭘까요? 한혜진이 셀럽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시술이 뭐냐고 묻자, 전문의는 써마지라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얼굴이 작으신 분들이 많아 울쎄라보다 써마지를 더 선호하고, 2위는 울쎄라, 3위는 온다·레비나스 순서다.”라고 밝혔는데요. 결국 탄력과 리프팅이 셀럽 피부 관리의 핵심 키워드였죠.



뷰티 디바이스, 정말 효과 있을까?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뿐만 아니라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가 넘쳐나는 요즘, 한혜진은 디바이스가 진짜 효과가 있는지 물었는데요. 전문의는 “매일 꾸준히 사용한다면 효과가 있다. 하지만 가정용은 안전성을 위해 출력값이 낮고, 반면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기계는 고출력으로 단시간에 집중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꾸준하고 성실한 관리의 중요성이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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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CHA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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