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카리나 등 셀럽들은 비행기 탈 때 어떻게 입어?
제니, 카리나 등 비행 고수 셀럽들의 기내 패션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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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잡은 셀럽들의 기내 패션
- 트레이닝 팬츠·버뮤다 팬츠·오버핏 니트로 편안함 챙김.
- 후디·헤어밴드·비니로 장시간 비행에도 스타일 유지.
제니, 카리나 등 연예인들은 해외 일정이 많아 비행기를 자주 탄다. 실제로 제니는 한 방송에 나와 1년에 3분의 1 정도만 한국에 있는다고 밝혔다. 이토록 비행기를 탈 일이 많은 스타는 비행기 탈 때 어떤 옷을 입는지 한 번 살펴보자.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최근 코첼라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했던 제니의 패션. 편한 로우라이즈 트레이닝 팬츠에 스카프가 달린 튜브톱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요즘 새깅 룩에 빠진듯한 카리나. 나이키 슬리브리스에 버뮤다 팬츠를 브라운 톤의 이너와 새깅 룩으로 연출하고 추울 때 걸치기 좋은 셔츠를 위에 입어 마무리했다.
전소미

인스타그램 @somsomi0309
활동에 제약을 주지 않는 헐렁한 오버핏의 원오프숄더 니트를 걸치고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전소미. 머리는 비니를 써서 장시간 비행에 머리가 망가지는 것을 대비했다. 배고플 때 먹을 건강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를 가득 챙겨 비행기를 탄 그녀.
츄

인스타그램 @chuuuo3o
보부상으로 유명한 츄의 비행 룩. 커다란 배낭에 필요한 물품을 챙기고 추울 때 유용한 오버사이즈의 후디를 걸쳤다. 그리고 하의는 스타일리시하고 편한 레이어드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했다.
설쁘

인스타그램 @mulbada
여행을 즐기는 패션, 뷰티인플루언서설쁘의 기내 스타일링. 큼지막하고 편안한 후디에 와이드한 헤어밴드를 걸쳐 머리가 망가져도 불편하지 않게 연출했다. 뾰루지를 가릴 별 모양 트러블 패치도 귀여운 비행 아이템.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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