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트레일러가 2025 KBO 올스타전에 등판했다!
'감다살' 코스모 트레일러! 이번엔 핫하기로 소문난 한여름 밤의 야구 축제, 2025 KBO 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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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상 역대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2025 시즌이 반환점을 돌며 2025 KBO 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야구 시즌 중 가장 핫한 올스타전에 코스모 트레일러가 빠질 수 없다. 포토존과 각종 프로그램, 선물 백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선물을 싣고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도착했다. 이날 준비한 3000개의 핑크 백과 700개의 캡슐 뽑기 선물, 2500개의 캐치볼 게임 경품은 올스타전이 시작하기 1시간 전 모두 소진됐고, 구장 안팎에는 코스모 핑크 짐색을 멘 관중이 하나둘 생겨났다. 유난히 묵직했던 이번 선물 백은 총 13만원 상당으로 구성했다. 니베아, 달바, 동서 콤부차, 디어 클레어스, 마녀공장, 메디힐, 스킨천사, 아이레시피, 조선미녀, 코스알엑스, 프레스샷의 제품들로 가득 채웠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랜덤 선물도 증정했다. 34℃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코스모 트레일러 부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행렬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트레일러 방문객에겐 김도영·문동주·윤동희 선수의 <코스모폴리탄> 화보 컷으로 만든 부채도 증정했는데, 무더위에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경기 후에는 코스모 핑크 짐색과 선물들을 인증하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X(구 트위터)를 통해 모니터링한 리뷰에 따르면 “<코스모폴리탄> 코스모 트레일러의 감다살 핑크 백 구성 미친 거 아니냐 진짜”, “(핑크 백을) 열자마자 <코스모폴리탄> 부스 방향으로 절했다. 이게 다 공짜였다니”, “와! 올스타전 <코스모폴리탄> 혜자다. 티켓값 뽕 뽑음. 심지어 마녀공장 클렌징폼 본품 줌”, “올스타전 최고 복지 <코스모폴리탄>” 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코스모폴리탄> 부스 방문자 수는 5000명 이상. 온갖 선물이 쏟아지는 코스모 트레일러의 다음 행선지는 과연 어딜까? <코스모폴리탄>의 더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코스모 트레일러는 달려간다.
Credit
- Editor 김미나
- Photographer 박정수
- Art Designer 장석영
- Digital Designer 장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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