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채원, 헤일리 비버의 선번 메이크업? 햇볕에 탄 듯한 선번 메이크업 알아보기
르세라핌 채원, 헤일리 비버가 최근에 빠진 메이크업은 바로 선번 메이크업이다. 더위에 열이 오른 것 같은 선번 메이크업 연출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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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채원
인스타그램 @_chaechae_1
인스타그램 @_chaechae_1
신곡 ‘HOT’으로 핫하게 돌아온 르세라핌 채원. 앨범 컨셉과 찰떡인 선번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볼 중앙부터 광대까지 웜한 블러셔를 올린 다음 아이와 립 메이크업은 힘을 뺐다. 채원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가슴께 HOT 태닝 라인! 이 포인트로 보기만 해도 후끈후끈한 더위가 느껴진다.
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haileybieber
인스타그램 @haileybieber
헤일리 버버 역시 선번 메이크업에 푹 빠져있다. 채원과 반대로 쿨한 컬러를 선택한 그녀. 핑크빛의 베리색 블러셔를 눈 밑부터 콧등까지 연결해서 발랐다. 동일한 제품을 립으로도 사용해 통일감까지! 옅은 화장으로 비치는 주근깨가 러블리함을 더했다. 선번 메이크업과 클린걸의 조합 일등은 헤일리 비버가 아닐까?
사브리나 카펜터
인스타그램 @sabrinacarpenter
인스타그램 @sabrinacarpenter
팝가수 사브리나 카펜터는 블러셔로 컨투어링 효과까지 줬다. 바로 광대 위로 블러셔를 사선으로 올려 날렵한 광대를 강조한 것. 코끝 블러셔까지 귀엽다. 베리색의 블러셔를 아낌없이 사용한 그녀의 선번 메이크업은 ‘사랑의 열병’을 앓는 듯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랑스러운 선번 메이크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사브리나 카펜터의 메이크업을 참고해보자.
Credit
- 글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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