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뷰티 아이템, 왜 점점 작아져? 귀염뽀짝 미니 사이즈 뷰티템 5

뷰티템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왜? 귀여우니까! 휴대성은 기본, 가격도 착해서 모으는 재미까지 더한 미니 사이즈 뷰티템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3.27

작고 귀여운 멀티 스틱

인스타그램 @gly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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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작은 파우치에 이것저것 넣어 다니느라 고민이었다면 주목. 립스틱처럼 작고 귀여운데 입술은 물론 코끝에도, 눈 밑에도 바를 수 있다. 넓고 둥근 스틱과 부드러운 제형 덕분에 어디든 손으로 슥 펴바르기 좋은 제품. 본연의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발색을 자랑한다.



하트템 좋아하면 이거!

인스타그램 @naming.cos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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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립 틴트의 세계. 이번엔 메탈과 하트가 만났다. 파우치에 넣어 두기 아까울 만큼 귀여운 디자인. 키링 파우치에 실버 스티커까지 세트로 구매하면 깜찍함이 배가 된다. 반무광, 반투명 틴트가 블러 필터라도 씌운 듯 매끈하고 뽀송한 립을 완성해준다.



주머니에 쏙! 롤온 퍼퓸

인스타그램 @loivi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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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 무거운 향수는 이제 그만 꺼내 둘 것. 세상은 넓고 향수는 많지만 이렇듯 귀염뽀짝한 제품은 없었다. 미니어처 마냥 귀엽지만 발향만큼은 뛰어난 오드퍼퓸. 손목이나 귀 뒤에 가볍게 롤링하면 최대 8시간까지 지속된다.



쿨 메탈 립슬릭

인스타그램 @bray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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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립슬릭. 작디 작은 미니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지만 스트랩을 활용해 목에 걸거나, 키링으로 매달 수 도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실버 케이스 덕분에 거울 대용으로도 요긴하게 쓰인다.



가방에도, 팬츠에도! 착붙 키링치크

인스타그램 @a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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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반지 립밥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귀염뽀짝 뷰티 액세서리. 키링과 클립이 달려 있어 가방에도, 팬츠에도, 원하는 곳 어디든 착 붙이고 다닐 수 있다. 보송보송한 텍스처의 12가지 컬러가 립, 아이, 치크를 한 번에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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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장세현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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